프로틴스토리, 살찌는 체중증가 보충제 ‘슈퍼칼로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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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스토리, 살찌는 체중증가 보충제 ‘슈퍼칼로리’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1.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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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틴스토리가 살찌는 체중증가 보충제 신제품 ‘슈퍼칼로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 해도 살과 근육이 붙지 않는 체질이거나 인스턴트식품 위주의 불규칙적인 식습관을 가진 경우 체중증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한다.

이때 유용한 ‘살찌는 체중증가 보충제’는 운동이 지나치게 지치고 힘들 때, 많이 먹어도 살찌지 않을 때 체중증가를 위해 섭취할 수 있는 보조수단으로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체중증가 보충제, 게이너 보충제를 꾸준히 연구해 온 프로틴스토리는 살찌는 체중증가 보충제 ‘슈퍼칼로리’를 선보였다.

프로틴스토리의 제품은 식약처 식품이력추적, 안전관리인증 HACCP(해썹), ISO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기업),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인증기업), ISO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기업)을 모두 획득해 소비자 신뢰를 높였다.

본 제품은 초코, 쿠키앤크림 2가지 맛으로 나뉘며, 1회 권장섭취량을 먹을 경우 총 1470kal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단백질보충제에 5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및 아미노산 유산균 19종 등의 프리미엄 부원료가 함유된 만큼 균형 있는 영양 섭취도 가능하다.

탄수화물의 경우 저가 말토덱스트린이 아닌 현미, 보리, 렌틸콩, 퀴노아 등 총 10가지 곡물 분말, 폴리덱스트로스가 풍부하게 담겨 안정적인 에너지공급은 물론 원활한 배변활동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단백질로는 저가의 대두단백질이 아닌 소화 흡수에 효과적인 ‘WPH(가수분해유청단백질)’, 유당과 지방량이 1% 미만인 ‘WPI(분리유청단백질)’, 그리고 흡수가 느린 ‘미셀라카제인’을 공급해 빠르고 지속적인 단백질 공급이 가능하다.

헬스보충제 1회 섭취 시 단백질 54g이 공급되며, 섭취시간이나 양은 개별 운동량, 생활패턴에 따라 유동적으로 변화를 주는 것이 좋다.

프로틴스토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업계 최초 5대 인증마크를 획득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며 출시를 맞아 헬스보충제 슈퍼칼로리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정품 락앤락 프로쉐이커(블랙·클리어화이트 색상, 690ml) 2개를 증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틴스토리의 게이너 보충제 ‘슈퍼칼로리’는 프리미엄 단백질보충제, 다이어트쉐이크, 유기농 제품 전문생산업체인 코뉴에서 제조됐다. 본 제품은 오픈마켓(옥션, 지마켓, 11번가 등) 및 프로틴스토리 공식 스토어팜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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