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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호재에 강릉시 인구 증가…‘송정 신원아침도시’ 2순위 청약시작
2017년 11월 24일 11:20:5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기점으로 교통 여건이 좋아지고, 관광자원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등 강릉에 각종 개발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강릉시 인구가 증가세를 보고 있다. 이런 가운데, 11월 24일부터 ‘송정 신원아침도시’의 2순위 청약이 시작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강릉시의 인구는 10월 말을 기준으로 했을 때 21만5천804명이다. 이는 등록외국인을 제외하고 9월에 127명, 10월에 86명 늘어난 수치이다. 강릉시의 인구가 2개월 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그간 강릉시의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여왔다. 때문에 2개월 간의 인구 증가는 매우 고무적 현상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이런 인구 증가의 원인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의 영향으로 분석했다. 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실제 강릉의 교통 여건이 크게 향상되었다. 이미 경기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 및 서울~양양 동서고속도로 등이 개통된 상태다.

여기에 다음달 중순에는 KTX경강선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KTX가 개통되면 수도권으로의 진입이 훨씬 수월해진다. 그로 인해 이주 인구가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과 강릉을 잇는 KTX경강선이 개통되면 강릉-서울 청량리역까지 이동 시간은 1시간 내외로 줄어든다. 인천국제공항까지의 거리도 2시간 내외로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강릉시는 관광자원 개발에 적극 앞장서는 등 가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왔다. 앞서 강릉은 지난 6월 사람과 자연이 향기로운 도시’라는 비전을 발표했다. 또, 올림픽 이후 강릉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는 강릉과 고성을 잇는 동해북부선 철도 조기 건설, 항만 교통 발굴, 스포츠·웰니스·MICE 도시 건설, 강릉과학산업단지 R&D 파크 조성, 휴먼 에코에너지 엑스포 개최와 한옥단지를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 개발도 포함되어 있다.

강릉시는 이주 촉진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인구 유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게다가 교통, 관광, 생활 인프라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래서 향후 강릉시 성장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이은 호재에 강릉의 주택 시장도 들썩이고 있다. 특히 뛰어난 바다 조망을 갖춘 ‘송정 신원아침도시'의 인기가 뜨겁다. 신원종합개발과 한국토지신탁이 강릉시 송정동 1028번지에 공급하는 ‘송정 신원아침도시’는 지하 1층∼지상 18층, 8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75㎡, 84㎡, 105㎡, 109㎡ 타입 총 477세대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남대천 및 바다조망(일부세대)이 가능하다. 더불어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했고, 전 동 필로티 설계를 적용했다. 주거공간에는 펜트리 수납공간 또는 알파룸을 제공해 넓은 수납공간을 확보하였다. 75㎡ 타입은 타워형, 84㎡ 타입은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높은 공간 활용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근에는 동명초등학교, 동명중학교, 경포고등학교, 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해 학군을 중요시 하는 학부모 수요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시내 중심부 및 안목카페거리까지의 교통 인프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한편 ‘송정 신원 아침도시’의 모델하우스는 강릉시 교동 713-4번지에 위치하며, 방문 시 자세한 상담과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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