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빌리티, 차세대 방화벽 ‘엑스게이트’ 나라장터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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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빌리티, 차세대 방화벽 ‘엑스게이트’ 나라장터 등록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7.11.23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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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성능·안정성으로 공공시장 점유율 확대…공공 스마트워크 환경 조성 지원

어빌리티시스템즈(대표 신재일)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엑스게이트 차세대 방화벽 시리즈 5종(엑스게이트 300, 1300, 2300, 4000, 7000)을 등록 갱신하고, 3종(엑스게이트 40D, 80D, 90)을 새롭게 등록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의 물품 구매 사이트인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이 완료되면서, 공공기관은 기존 등록된 5종은 물론, 신규 등록된 3개 제품도 별도의 입찰 과정 없이 도입할 수 있게 됐다.

등록이 완료된 엑스게이트 방화벽 8종은 외부 침입과 바이러스, 그리고 각종 유해사이트와 DDoS의 공격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고, 애플리케이션과 사용자를 구분해 제어할 수 있다.

방화벽을 논리적으로 가상화해 한대의 방화벽으로 단위 별 독립적인 방화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FW, VPN, IPS 등 다양한 보안 기능을 동시에 구동해도 성능저하가 없도록 병렬 처리 구조로 설계되어 고성능을 보장한다.

뿐만 아니라 대시보드 방식의 모니터링 환경 및 다양한 통계와 리포트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사용자 수에 따라 성능과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신재일 어빌리티시스템즈 대표는 “공공시장은 어빌리티시스템즈가 주력하는 방화벽 시장 중 하나다. 엑스게이트를 통해 고도화된 공공 스마트워크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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