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튠 ‘아이폰X 전용 강화유리’, 애플 리셀러샵 프리스비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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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튠 ‘아이폰X 전용 강화유리’, 애플 리셀러샵 프리스비 입점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1.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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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에이튠은 이번에 출시한 ‘아이폰X’ 전용 시그니처 라인 보호필름 및풀커버 강화유리가 국내 최대 APR(Apple Premium Reseller) 스토어인 프리스비에 입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시그니처 라인은 풀커버 강화유리, 고경도 클리어타입 보호필름인 딥씨, 지문방지 및 저반사기능의 MAT등 총 3종이며, 국내 최대 애플 전문 스토어 프리스비 명동점 ,강남점, 홍대점, 건대점, 분당점, 여의도 IFC몰 등을 비롯해 부산, 대전을 포함한 전국 8개지역의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에이튠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시그니처 풀커버 강화유리는 기존 강화유리와는 달리 화면의 일부만 보호하는 것이 아닌아이폰X의 화면 전체를 덮어 보호한다는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이어 “기존 소다라임 유리 보다 6배 강한 아사히사의 드래곤트레일 유리를 사용하여 제작되었으며, 3D라운딩 컷팅공법의 정밀설계를 통해 아이폰X와의 일체감을 더욱 향상시켜, 외부의 충격과 스크래치로부터 아이폰X의 액정을 보호해 준다.여기에 애플 정품 가죽케이스 및 실리콘케이스와100% 호환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기능적인 측면뿐 아니라 효율성도 고려한 제품으로, 사용자분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튠은 아이폰X 출시기념으로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프리스비 명동점,강남SQ점, 여의도IFC몰점에서 에이튠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료 부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4일 0시부터 아이폰X 판매를 시작하는 프리스비 강남SQ점에서도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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