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열린 디지털 금융시대, 새로운 보안관리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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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열린 디지털 금융시대, 새로운 보안관리 전략 필요”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7.11.2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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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진앤현시큐리티, 12월 6일 금융기관 위한 보안관리전략 세미나 개최

지란지교시큐리티(대표 윤두식)와 진앤현시큐리티(대표 김병익)는 12월 6일 서울 양재동에서 ‘디지털 금융시대 새로운 보안관리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전자금융과 핀테크가 확산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디지털 환경에서 보안관리자들의 역할과 책임 또한 더욱 강화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진화하는 해킹과 지능형 보안위협으로부터 투명하고 명확한 보안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금융감독당국의 2018년도 감독정책 방향과 신 보안기술 동향을 제시한다.

아울러 사이버공격에 대한 원천적 제거와 방어·맞춤형 보안관리 플랫폼 구축 관련 데모 시연도 함께 제공된다.

김정혁 진앤현시큐리티 전무이사는 “전자금융거래 확대로 인한 디지털금융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보안관리 전략과 사이버보안 사고대응에 대한 재정의가 필요한 시기에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보안 관리자를 위한 전략 세미나로, 감독당국으로부터 최신 보안기술 동향과 규제패러다임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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