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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전문 셀바스AI, 3분기 최대 실적 달성
전년 동기대비 69% 매출 성장…3분기 인공지능 사업부문 매출 비중 30% 이상
2017년 11월 15일 11:23:4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셀바스 AI(대표 김경남)는 올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셀바스 AI의 3분기 K-IFRS 별도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69% 성장한 56.2억원이며, 영업이익도 1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 분기 매출액인 38억원 대비 48% 성장한 수치이다. 또한 3분기 K-IFRS 연결 기준 매출액은126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2% 성장했다.

셀바스 AI의 우수한 실적은 음성인식, 의료녹취 및 질병예측 서비스 등 인공지능 관련 매출의 본격적인 확대 때문이다. 국내 최고의 음성 기술은 KT 기가지니 등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서비스 중이며, 의료녹취 서비스 ‘셀비 메디보이스(Selvy MediVoice)’는 대구 파티마병원 등 국내 대형병원들에 서비스 중이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질병예측 서비스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을 국내 최초로 세브란스병원을 통해 공식 론칭하는 등 인공지능 관련 매출이 본격화 되고 있다.

   
▲ 셀비 체크업(Selvy Checkup)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될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에서는 국내 인공지능 전문업체 최초로 CES 2018 혁신상(Innovations Awards)을 수상할 예정이다.

셀바스AI의 K-IFRS 연결 대상 셀바스 헬스케어도 전년 동기대비 58% 성장한 73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셀바스 헬스케어는 지난 8월 ‘힘스 한소네5’를 출시하며 세계 최초로 구글 GMS 인증을 획득했고, 미국 3대 교육시장 진입에도 성공하며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 또한 최신 IT 기술을 적용한 체성분 분석기 ‘아큐닉 BC380’은 임상시험 결과 98% 이상의 정확도를 보이며 해외 시장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셀바스 AI 김경남 대표는 “지난해 사명을 셀바스 AI로 변경하고 인공지능 브랜드 ‘셀비(Selvy)’를 론칭하는 등 인공지능 관련 사업화에 집중한 결과 그 성과들이 속속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3분기 매출의 약 30%가 인공지능 사업 부문에서 발생했고, 성장세는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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