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쉬(RAUSCH)의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이 셀프 두피 마사지를 위한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두피마사지토닉 제품인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은 최근 신혼부부의 일상을 담은 케이블 TV프로그램에서 소개됐다. 방송 후 해당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은 물론 일부 판매점에서 품절 현상을 빚고 있다.
라우쉬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은 두피 보습 및 진정, 강화에 효과적인 하우스리크 추출물이 함유돼 있고, 쐐기풀 추출물이 민감한 두피를 케어해준다.
붉고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켜주며 탄력 있고 건강한 모발로 만들어주는 수분 진정 제품으로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줘 열감이 느껴질 때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샴푸 후나 잠자기 전, 가려움 등 자극이 느껴질 때 두피에 도포하고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약해진 두피를 진정시키며 끈적임이 남지 않아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은 어깨와 목덜미도 가볍게 마사지하면 뭉친 근육과 두피를 함께 풀어줄 수 있고 두피의 혈액순환 촉진에도 도움을 준다.
라우쉬 관계자는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은 남녀노소 모두 사용 가능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두피마사지를 하고자 하는 이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우쉬 스위스 허벌 헤어 토닉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