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최대 2억원 보상 책임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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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바로연, 최대 2억원 보상 책임보험 가입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1.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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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신원인증과 공정한 매칭서비스 자신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철저한 신원인증과 공정한 매칭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으로 업계 유일 최대 2억원 보상의 책임보험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13일 밝혔다.

결혼정보업체는 깨끗하고 올바른 소개 서비스로 각종 피해로부터 고객을 보호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업계 규정에 의해 필수로 가입해야 하는 책임보험의 최소 보상 금액은 2,000만원이다.

국내 대부분의 업체가 최소 보상금액인 2,000만원 한도의 책임보험에 가입돼 있다. 그러나 바로연은 결혼정보 피해를 완벽히 차단하는 안전한 소개 프로세스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최대 2억원을 보상하는 책임보험에 가입했다.

바로연의 안전성에 대한 자신감을 뒷받침하는 시스템으로는 본사에서 직접 수행하는 총 3단계의 꼼꼼한 가입심사와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다하기 위한 회원 정보 보호장치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안전성 높은 시스템으로 깨끗한 프로필 만을 회원에게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 지수 또한 높게 유지하고 있다.

바로연 관계자는 “좋은 만남을 주선하기 이전에 깨끗하고 공정한 만남을 주선하는 것이 우선이며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각종 피해사례에 대한 불안함으로 만남의 기회를 놓치고 있는 미혼남녀들을 위해 안전성 높은 시스템만을 고집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은 기독교 및 상류층결혼정보회사 서비스(B.Noble)의 무료 결혼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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