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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 하이파이 오디오 아스텔앤컨, CES 2018 혁신상 수상
2017년 11월 10일 12:56:37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아이리버(대표 이정호)는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으로 3년 연속 CES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지 시간 9일 미국소비자기술협회(The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 CTA)는 28개 부문에 걸쳐 CES 혁신상 제품들을 발표했다.

아이리버 아스텔앤컨은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및 액세서리 부문에서 A&ultima SP1000, KANN, AK70 MKⅡ 등 총 3개의 제품이 동시에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아이리버는 SP1000으로 아이리버 설립 이래, 처음으로 CES 최고 혁신상(CES 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아스텔앤컨은 아이리버가 2012년 론칭한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로 전 세계 휴대용 고음질 음원 전문 음향기기 시장을 선두하며, 음악 매니아들을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2014, 2016, 2017년에 이어 2018년에도 CES 혁신상을 수상함으로써 아스텔앤컨의 기술력을 다시금 인정 받게 됐다.

   

특히 CES 최고 혁신상의 영예를 안은 SP1000은 아스텔앤컨의 최신 기술과 최상의 스펙이 집약된 하이엔드 라인의 새로운 이름 A&ultima의 첫 번째 출시 모델이다. 일본 아사히카세이의 최신 DAC AK4497EQ를 듀얼로 좌우 채널에 탑재해 더욱 넓고 깊어진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해냈으며, 옥타코어 CPU를 탑재해 빠른 부팅 속도와 시스템 속도, 쾌적한 사용환경의 GUI를 제공한다.

높은 출력에도 왜곡율과 노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여, 더욱 선명하고 강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256GB의 내장메모리를 탑재했으며, USB 타입-C 3.0을 채택해 빠른 파일 전송과 충전이 가능하다. 스테인레스 모델과 구리 모델 등 총 2종이 출시됐다. 

아스텔앤컨의 KANN과 AK70 MKⅡ은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및 액세서리 부문에 CES 혁신상 수상작으로 함께 이름을 올렸다. KANN은 앰프와 플레이어가 결합된 모델로 별도의 앰프 없이도 높은 임피던스의 헤드폰을 무리 없이 구동할 수 있으며, 최대 32bit, 384kHz의 고음질 음원과 DSD256 음원의 Native 재생이 가능한 제품이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라인아웃을 지원하고, 오디오와 아날로그 라인아웃 모두 배런스와 언밸런스 출력을 지원해 사용자의 청취 환경에 따라 소스기기로써 활용도가 높다.

AK70 MKⅡ는 합리적인 가격대에도 불구하고, 고사양의 모델에서만 채택됐던 듀얼 DAC을 장착해 뛰어난 해상력과 풍부한 공간감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신형 엔트리 모델이다. 아스텔앤컨의 최신 오디오 설계 기술을 적용해 기존 모델인 AK70에 대비해 약 1.7배 강한 4.0Vrms의 동급 최대 출력을 자랑하며, SNR, 크로스톡, THD+N 등 오디오 스펙도 대폭 향상됐다. 두께 15mm, 무게 150g의 심플한 디자인으로 휴대성이 뛰어나 언제 어디서나 고음질의 음악을 감상하기에 무리가 없다.

CES 혁신상은 엔지니어링 기술, 디자인, 품질, 용도, 사용자 가치, 독창적인 기능과 디자인 및 혁신성이 뛰어난 제품들로 선정되며, 그 중 디자인과 기술력에 있어서 가장 혁신적인 제품에 최고 혁신상을 수여한다. 수상작들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 전시될 예정이며, 최고 혁신상 수상작인 A&ultima SP1000은 현지시간 9일 뉴욕에서 공개 전시된다.

아이리버 이정호 대표는 “아스텔앤컨으로 창립 이래 첫 번째 CES 최고 혁신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의미가 깊다. 특히 3개 제품이 동시에 수상해 아이리버 하이파이 오디오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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