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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니심리연구소 “과도한 심리적 불안은 신체생리 이상 유발”
2017년 11월 09일 14:56:1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현대인들은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적 구조와 갈등으로 불안에 노출돼 있다. 불안의 증폭이 심화되면 정상적이지 못한 과한 두려움과 설사, 호흡곤란, 소화불량 등이 나타나기도 한다. 더불어 대인관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쳐 사람과의 소통에 적지 않은 문제를 유발한다.

뿐만 아니라 과거에 경험했던 부정적 사건이나 이슈가 현재의 정서적인 부분에 미침으로써 인지체계의 불안을 과도하게 일으키는 또 다른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율리니심리연구소 율리니 김 원장은 “과도한 불안정서는 두려움과 공포를 유발하는 사고체계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인지 구조화 함으로서 불안한 감정과 부정적 사고체계를 교정하는 훈련을 통해 정서적 안녕을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정서적 불안은 하위 소득 유형에서 많이 나타나기에 저소득층에 대한 사회적 배려와 심리 상담의 비용 부담 때문에 정서적 불안을 방치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율리니 심리연구소는 저소득층에서도 부담 없이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 누구나 상담 받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앞장서고 있다.

다양한 사회적 요인에 의해 정서적 불안이 심화될 수 있다고도 지적했다. 지나친 불안과 공포는 이유 없이 갑자기 찾아 오는 것이 아니라 삶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찾아오는데, 이것으로 인해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심리적 압박이 누적돼 심리적 회복 탄력성의 임계치를 초과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인지능력 시스템이 교란돼 정서가 더욱 힘들어지는 패턴을 이어갈 수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율리니심리연구소의 율리니 김 원장은 지나친 집착과 지속된 스트레스, 심리적 불균형으로 인해 과도한 불안이 발생되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인지적 오류의 수정과 함께 적절한 운동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권하고 있다.

정서적인 유연함을 통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전문적인 상담기관을 찾아 상담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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