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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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1.0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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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은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 오피스텔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다. 구리갈매 대방디엠시티는 지하5~지상10층으로 구성된 오피스텔, 판매시설을 갖춘 대형 복합주거단지로 오피스텔은 원룸(20A, 20B, 26C) 209실, 투룸(35D, 35E, 35F) 147실로 종합 총 356실의 대단지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는 1인 가구가 선호하는 20㎡의 원룸과 신혼부부가 선호하는 35㎡의 투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평형구성에 있어 거주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하였으며, 이는 투자자에게도 높은 수익률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의 가장 큰 강점은 입지조건이라 할 수 있다. 경춘선 갈매역 초역세권으로 갈매역 유동인구와, 바로 앞 모다아울렛 이용인구 및 아울렛 직원 수요, 그리고 우측 상업시설 유동인구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다. 게다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삼육대학교가 인접하여, 대학생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다.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이뤄진 상업시설 역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356세대의 대규모 오피스텔의 배후수요를 기본으로 좌측 갈매역, 후면 모다아울렛과 우측 갈매지구 중심상권이 위치하고 있으며, 구리갈매지구 1만여 세대의 배후수요를 갖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키커넥트 상가인 모다아울렛이 바로 옆에 있어 갈매지구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110개의 대규모 상업시설은 다양한 업종을 품을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대방디엠시티의 상권을 지나쳐야하는 입지에 있어, 활발한 유동인구가 기대된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풍부한 배후수요는 오피스텔로서는 임대수익률 안정화와 공실률을 줄여준다. 구리갈매1차 대방디엠시티 메트로카운티는 갈매역 초역세권에 위치해있고, 단일차수 최대규모이며, 좌측에는 경춘선 갈매역, 후면에는 모다아울렛, 우측에는 상업지역이 고루 받쳐주는 입지여서 구리갈매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견본주택을 방문해 상담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320-18 신성타워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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