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중적으로 자리잡은 전기오븐은 새로운 주방가전 카테고리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균일한 열을 가하며 재료가 가진 본연의 맛을 유지해 주는 오븐은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준다는 인식으로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다.
위즈웰이 최근 출시한 디지털 베이킹 오븐 GL-42는 3개의 다이얼 버튼마다 LED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장착되어 있다. 디지털로 상하 열선을 제어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것이다. 독립온도 조절로 음식의 맛을 더욱 살려 줄 수 있다. 또한 메모리 쿠킹기능으로 자주 사용하는 레시피를 저장해 놓을 수도 있다.
기억저장장치가 각 모드 마지막 설정 온도와 시간을 자동으로 저장해 주는 것이다. 다이아몬드 반사판과 M자 열선은 열효율은 높이면서 전기 사용료는 낮추었다. 360도 회전기능은 물론 넉넉한 용량으로 최대 4단으로도 조리가 가능하다. 터보컨벡션 기능으로 오븐 안의 열기를 순환시켜 음식이 골고루 가열 되게 해준다.
내부램프로 요리과정을 한눈에 확인 가능하며 타이머는 최대 720분 까지 작동 가능하다. 테프론 코팅과 부스러기 받침대로 오븐을 더욱 깔끔하게 유지 가능하다. 베이킹의 필수 기능인 발효도 갖추고 있다.
위즈웰 디지털 베이킹오븐 GL-42는 11번가 십일절 프로모션에서 론칭 중이다. 예약판매 기간에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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