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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파고, 예측 가능성으로 돌파하자”
이영수 카미나리오 한국지사장,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최적화 된 데이터 전략 강조
2017년 11월 06일 08:56:37 데이터넷 webmaster@datanet.co.kr
   
▲ 이영수 카미나리오 한국지사장

4차 산업혁명이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공장이 디지털화되고, 제조업체가 서비스를 판매한다. 지멘스, GE 등은 산업에 인공지능을 더한 ‘산업인터넷’에 주목해 시장을 장악해 나가고 있으며, 자동차 업계에서는 구글, 애플 등이 주요 사업자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 시장 또한 알리바바와 핀테크 기업들이 기존 사업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서 유연성은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급변하는 시장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능을 서비스로 제공하는(as-a-service) 모델이 주목받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다.

많은 기업들이 ERP, CRM, HR, 회계 등의 주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서비스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SMB 사업자들의 경우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온프레미스로 호스팅 함으로써 비용과 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SaaS 기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나아가 IoT기술로 인해 부상하고 있는 비즈니스들, 즉 스마트 제조, 커넥티드 의료, 스마트 시티 등의 영역 또한 SaaS의 이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에 최적화 된 데이터 전략 필요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의 공통점은 서비스로서의 비즈니스를 제공하며, 직면하는 도전 과제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데이터센터를 필요로 한다.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최우선 조건은 사용자 경험과 기능성이다. 워크로드에 대해 스토리지의 용량, 성능, 응답속도, 확장성 등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스토리지의 역할이 중요하며,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스토리지를 선택하는 것이 데이터 전략의 성패를 좌우한다.

예측 가능성이 필수적으로 확보돼야 하는 시장이라면 빠른 속도만을 강조하는 제품보다 비용 효율성, 매끄러운 클라우드 확장성, 역동적인 데이터센터 워크로드에 대한 일관성 있는 고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할 것이며, 이러한 부분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 전문성이 높은 업체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드웨어 기반으로 설계된 솔루션의 경우 사용 하드웨어의 제품 주기에 맞춰질 수밖에 없으므로 혁신의 속도가 더디기 때문이다.


유연성·예측 가능성 보장하는 제품 선택해야

스토리지가 예측 가능성을 보장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경제성 측면이다. 더 많은 사용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확장할 때도, 서비스 성능 개선을 위해 투자할 때도, 혁신적인 새로운 기능으로 가치 제고를 도모할 때도 비용 효율성이 담보돼야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스케일­업과 스케일­아웃을 모두 지원하는 유연한 확장 기술을 통해 단 하나의 플랫폼만으로 모든 종류의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어야 하며, 낮은 GB당 가격으로 비즈니스 성장에 맞춰 손쉽게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기회를 제시하는 동시에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도전과제를 부여하기도 한다. 역동적인 시장일수록 유연성과 예측 가능성의 힘은 강력해진다. 온디맨드 환경에 최적화 된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통해 더 쓰지도 덜 쓰지도 않고, 비즈니스의 성장에 맞춰 확장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전략을 세워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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