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TV 찾는다면 ‘인켈 UHDTV’가 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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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 TV 찾는다면 ‘인켈 UHDTV’가 제격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1.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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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 시장의 소비 트렌드가 대형화 추세에 있음에도 불구, 인켈 소형 티비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업체 측에서는 이러한 현상에 대해 세컨드TV의 보편화와 1인 가구 증가 등을 이유로 보고 있으며, 적당한 크기의 세컨드 TV를 찾는 소비자 및 가성비를 중시하는 1인 가구 소비자들을 겨냥한 소형 티비 판매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제로 요즘 일반적인 가정의 TV구매 패턴을 살펴보면 거실에는 50대~60대 인치의 초고화질 TV를 마련하고, 안방 등 방안에 놓는 TV는 32인치~43인치 정도의 소형 제품들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1인 가구 역시 TV로 게임을 즐기거나 다른 기기와 연결해 영화를 시청하는 등 TV를 PC모니터로 함께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세컨트 TV용으로 공급되는 저가∙고화질의 중소기업 TV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인켈이 선보인 TV 시리즈는 거실에 놓을 수 있는 메인 TV로 적합한 ▲55인치 UHD LED TV ▲65인치 UHD LED TV를 비롯, 세컨드 TV로 소비자들을 겨냥한 ▲32인치 HD TV ▲40인치 FHD TV ▲40인치 UHD TV ▲43인치 UHD TV 총 6종으로, 가격대비 파격적인 스펙과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UHDTV는 삼성∙LG의 정품 패널과 함께 20~24W 출력이 가능한 돌비(DOLBY) 오디오를 탑재, 선명한 화질과 생생한 음질을 구현하며, 영상 움직임이 많은 게임 및 영화, 스포츠 시청 등에 최적화된 ‘크로마 서브샘플링 4:4:4’와 자동업스케일링, MHL기능 등 소비자들이 꼭 필요로 할만한 기능에 주력했다.

32인치 HDTV와 40인치 FHD TV 역시 각각 보에(BOE), 샤프의 A급 패널을 장착했으며, 소형사이즈의 동급 티비 중에서도 최상의 화질과 음질을 제공하는 등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이 밖에도 인켈 티비 시리즈 전 제품은 국내 유통사 에프엠일렉트로닉스가 보유한 전국 43개의 직영 서비스센터를 통해 중소기업TV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왔던 A/S에 대한 불편함까지 완벽하게 해소,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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