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디에스 “건조한 피부관리엔 페이스오일로 보습막 형성해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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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디에스 “건조한 피부관리엔 페이스오일로 보습막 형성해줘야“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1.02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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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짐과 동시에 건조한 바람으로 속건조, 속당김을 유발하는 피부건조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 가운데 보습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크게 상승했다.

이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피부 좋아지는 법, 홍조 없애는 법, 튼살없애는 방법, 얼굴 각질제거 등 매끄럽고 윤기있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 보습크림, 영양크림부터 각종 로션, 약산성 폼클렌징 등 스킨케어를 위해 기초화장품을 찾는다.

하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피부가 건조한 것은 유수분 밸런스의 균형이 맞지않고 보습막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수분이 날라가는 현상”이라고 말한다.

때문에 자신이 건조한 수분 부족형 지성피부라면, 수분이 증발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도록 페이스 오일을 이용해 보호막을 형성해 관리를 시작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그 중 저자극의 페이스오일을 이용한 피부케어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천연화장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는 몽디에스의 로즈힙 아로마오일은 신생아부터 임산부까지 사용할 수 있는 멀티오일로 겉돌지 않고 바로 흡수 돼, 바디오일부터 페이스오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페이스오일 추천과 같이 소비자들에게 추천되고 있는 제품이다.

실제로 해당 오일은 레몬의 60배에 해당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로즈힙오일을 비롯해 카모마일오일, 동백오일 등 각종 식물성오일을 함유해 원활한 영양공급으로 피부탄력관리와 보습관리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이 오일은 저분자형 실키 에몰리언트의 가볍고 빠른 흡수로 인해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력을 가지고 있으며, 끈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속까지 침투되어 데일리로 사용했을 때에도 부담이 적어,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흡수시킨다면, 보다 오랫동안 보습감을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전성분 공개와 함께 EWG그린등급의 안심성분으로 인해 신생아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 베이비오일을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알맞으며, 건조한 아기피부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몽디에스 관계자는 “멀티오일이기 때문에 전신사용이 가능해 임산부 튼살관리 및 붓기 제거 마사지때 사용할 수 있는 마사지오일은 물론 얼굴의 보습감을 유지 시켜줄 수 있는 페이스오일까지 사용이 가능한 점이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과 함께 섞어쓰면 윤광 메이크업의 효과를 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7스킨법, 토너워시와 같이 건조한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몽디에스 스킨토너는 일반 정제수 대신해 마법의 식물이라 불리는 위치하젤수를 100% 함유했으며 약산성토너로 메마른 피부에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하고 수분을 공급해 건강하게 유지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몽디에스의 스킨케어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테스트와 유해성분 무첨가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다양한 면세점들을 비롯해, 드럭스토어, 대형마트에 입점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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