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브랜드 폴햄이 겨울 시즌 베스트 아이템 ‘더블부스트 구스다운’과 ‘롱패딩 다운점퍼’를 출시했다.
폴햄의 헤비 다운점퍼는 매해 출시할 때마다 완판에 가까운 기록을 올리는 제품으로, 지난해에는 ‘패딩 대란’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인기와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러한 겨울시즌 인기 고공행진의 행보에 이어 2017 버전으로 출시된 ‘더블부스트 구스다운’은 이제껏 보여준 상품력에 기능적 요소를 보강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소비자에게 선보여진다.
유행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큰 선호를 보이는 ‘더블부스트 구스다운(PHX4JP3030)’은 구스다운 충전재 100%(솜털:깃털=90:10)의 비율로 막강한 보온력을 자랑하며, ‘UV protection’ 소재를 사용해 광택이 나지 않으면서도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해 준다.
그리고 올해 아우터 트렌드로 자리 잡은 ‘롱패딩 다운점퍼(PHX4JP3060)’는 프리미엄 덕다운 충전재로 가볍고 부드러운 터치감과 동시에 구스다운에 버금가는 따뜻한 보온력을 가지고 있다. 덕다운 80:20의 혼용률에 기능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시키는 ‘폴햄 롱패딩 다운 점퍼’는 론칭 초반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이번 폴햄 헤비 아우터는 대표 아이템 ‘PHX4JP3030’과 ‘PHX4JP3060’ 이외에도 다양한 충전재 혼용률과 타 브랜드 대비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폴햄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