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8.2 부동산 대책과 저금리 등의 영향으로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 상품을 찾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투자자들은 주로 오피스텔이나 상가를 통해 고정적인 임대수익과 추후 매매차익을 얻고자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남부 수도권 최대 규모의 신도시 동탄2신도시는 탁월한 교통망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품고 있어 성공적인 투자처로써 가치가 높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수요를 타깃으로 대방산업개발은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풍부한 북동탄 역세권 동탄2신도시 C-3블록에 “화성동탄1차 대방디엠시티 더센텀‘ 아파트, 오피스텔, 판매시설로 구성된 주상복합단지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대방디엠시티’는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으로 최저 지하4층부터 지상 최고 44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파트의 경우 56A㎡(231세대), 59㎡B(232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피스텔의 경우 22㎡A(180세대), 22㎡B(48세대), 45㎡A(24세대), 45㎡B(6세대)로 총 721세대다. 이와 같이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어 높은 인기가 예상되며, 단지 내 주거, 업무, 상업시설이 공존하여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주거상업복합대단지이다.
특히 SRT 동탄역이 도보권이면서 다양한 교통망을 품고 있다. SRT 동탄역 이용 시 부산, 목포까지 2시간대, 강남 수서까지는 15분 대로 도달 가능하고, 2021년에는 강남 삼성역을 20분 정도에 연결하는 GTX가 동탄역에 개통될 예정이다. 교통개발에 따른 수혜효과까지 기대되는 지역으로써 주변 인프라도 눈 여겨 볼 만하다.
또한 직주근접 주거지로써 가치가 높은 단지로 인근에는 삼성전자, LG 이노텍 등 대기업 산업단지와 더불어 화성정남, 진위, 수원, 동탄, 오산가장, 화성발안, 평택서탄 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이곳에는 약 40만명이라는 직접적인 임대수요가 있어 실질적인 수요를 갖춘 오피스텔로 투자가치를 뽐낸다.
한편 대방그룹은 2017년 도급순위 31위의 중견건설사로, 올 한해만 화성 동탄지구를 비롯하여 전주 효천지구, 부산 명지지구에서 분양예정에 있으며, 아파트 및 오피스텔 등 5,300여실을 분양 계획 중에 있다. 소형평형에 업무, 상업시설이 공존하는 주거복합단지를 체험할 수 있는 견본주택은 11월 중 오픈 예정이며 견본주택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