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파 없는 전기요·전기장판 ‘글루바인’, ‘2017 히트브랜드대상 1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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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없는 전기요·전기장판 ‘글루바인’, ‘2017 히트브랜드대상 1위’ 수상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1.0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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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디자인과 전자파 없는 전기장판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이던의 전기매트·전기담요·온열매트 글로벌브랜드인 ‘글루바인’이 중앙일보에서 선정한 ‘2017 히트브랜드대상 1위’를 수상했다.

글루바인은 일반 전기요나 전기장판 등이 갖고 있던 안전성과 전자파 문제를 개선해 성인뿐만 아니라 아동, 노약자, 임산부 등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을 얻고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는 전자파차단 전자기장 환경인증(EMF), 전기안전인증, 전자파장해시험필, 화재보험가입, 품질보증Q마크 등의 공인 인증을 받음으로써 제품의 안전성 및 브랜드 신뢰도를 높혀 임산부와 캠핑족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글루바인의 전기담요나 온열매트는 가정에서 사용 시, 물세탁이 가능하도록 개발되어 위생적인 부분에서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위생과 청결을 중요시하는 병원, 호텔 등에서도 대량으로 구매하여 사용하는 추세다.

글루바인의 제품은 기존 온수매트, 전기매트에 비해 부피가 작고, 무게도 가벼워 사용 및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1시간부터 최대 12시간까지 시간을 자유롭게 설정해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타이머가 탑재되어 있다.

특히 해당 브랜드의 제품은 과전압이나 과열 등의 위험 상황에서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75W 절전형 시스템을 채택해 경제적이다. 이외에도 110v가 가능한 전기장판과 프리볼트 전기요 제품은 온수매트보다 무게도 가볍고, 부피도 작아 출시 직후부터 유학연수생들 사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1인용전기장판인 싱글, 슈퍼싱글 사이즈와 2인용전기장판으로 사용되는 더블사이즈 등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돼 있으며, 면이나 순면, 극세사 등 여러 소재의 제품이 있다. 또, 미니전기장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기방석, 미니매트와 전기장판 전용 커버 및 제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관 가방 등의 상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에 글루바인은 소비자로부터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아 한국경제 선정 3년 연속 ‘한국 브랜드 선호도 1위’, 조선일조 선정 2년 연속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 일간스포츠 선정 ‘2016 한국 품질만족도 1위’에 선정되어 ‘브랜드어워드 5관왕’을 달성한 국내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해당 브랜드는 안전성과 디자인, 품질 및 기능까지 갖춘 제품을 선보여 현재 미국, 캐나다, 일본, 호주, 중국, 대만 등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글루바인의 전자파 없는 전기장판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온라인몰, 이마트, 트레이더스,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등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글루바인 공식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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