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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헬스케어, 스마트 헬스케어 ‘엠케어’ 세브란스병원 구축
전자처방전·실손보험 서비스와 빅 5병원 추가 런칭 통해 시장지배력 강화
2017년 10월 30일 11:25:13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레몬헬스케어(대표 홍병진)는 세브란스병원과 '엠케어' 도입을 위한 협력을 맺고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시범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진료 예약과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선보인 후, 연내 정식 런칭을 통해 모바일 진료비 결제와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및 결제 등의 주요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엠케어'는 진료 예약부터 결제까지 환자가 경험하는 병원 내 서비스를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IoT 기반의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진료를 위한 모든 과정을 이동 동선에 따라 맞춤형 메시지로 안내하는 것은 물론 병원 EMR(전자의무기록)시스템과 연동하여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과 실손보험 청구까지 앱 하나로 가능한 서비스이다.

특히 전자처방전 약국 전송 및 결제 서비스는 환자가 앱을 통해 직접 약국을 선택하여 처방전을 전송하고 약값을 결제한 후 미리 조제된 약을 귀가 시 바로 찾아갈 수 있는 국내 최초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개념의 서비스이다. 또한 실손보험 청구서비스도 관련 서류를 앱을 통해 전자문서로 보험사에 바로 전송하여 환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로 연말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레몬헬스케어 홍병진 대표는 "엠케어를 국내 최고 의료기관 중 하나인 세브란스병원에 구축함에 따라 다시 한번 엠케어의 우수성과 기술력이 입증 되었다"며 "향후 전자처방전과 실손보험 서비스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과 국내 빅5 병원의 추가 런칭을 통해 성장 동력 확보 및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스마트 헬스케어 플랫폼 ‘엠케어’(사진= 레몬헬스케어 제공)

한편, IT 컨설팅기업 데이타뱅크시스템즈로부터 분사한 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회사 레몬헬스케어는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한 한양대병원, 부산대병원, 경북대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등 8개 종합병원에 엠케어 서비스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20개 이상의 상급종합병원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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