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브랜드 ‘라뮤즈’가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리턴투 비주얼 밤(Return 2 Visual Balm)’을 런칭한다.
그동안 베일에 쌓여 있던 비주얼 밤은 셀럽과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마무리 단계에서 ‘데일리 에센셜즈 리제너레이팅 크림’과 ‘라뮤즈 비비크림’을 믹스해 발라주던 것으로 먼저 유명한 제품이다.
비주얼밤은 에스테틱에서 금방 나온 것 같은 여신 피부를 연출해 주는 신개념 비주얼크림으로 기초와 색조의 경계가 무너진 트렌스폼 제형이 특징이다.
이번 라뮤즈의 비주얼 밤은 커버에 집중됐던 BB크림과 달리, 피부의 기초에 집중해 피부 물길과 회복, 거기에 커버 세마리 토끼를 모두 충족시킨 본연의 재생 ‘비주얼밤’ 기본에 충실한 제형으로 개발됐다.
한편 라뮤즈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뿐 아니라 ‘엄마는 연예인’ 등의 예능까지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윤세아를 라뮤즈 뮤즈 모델로 발탁해 대대적인 셀럽 마케팅과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자연스러우면서도 건강한 피부 연출법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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