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은 60주년을 기념해 2018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대비하는 수강생에게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과 법원경매실무과정(50만원)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강자가 원하는 시기에 수강할 수 있다.
임대관리사는 부동산 매매경기와 무관하게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직종이다. 임대관리사는 공인중개사의 업무영역과 연관성 높은 원·투룸, 오피스텔 등의 임차인(입주자) 모집과 공실관리, 입주자편의 관리, 채불 임대료수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건물소유자는 임대관리사인 지역 공인중개사를 통해 손쉽게 사업을 할 수 있다. 새정부가 공공 임대주택을 85만 가구이상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임대관리업 시장이 더 활성화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경록 수강생들은 공인중개사와 임대관리사를 동시에 준비한다. 건설사들 역시 임대관리 신설 부서를 두고, 임대관리사 시험에 단체로 응시하고 있다.
경록은 부동산학과 대학교수 1세대에서부터 현직 부동산학과 교수 및 부동산전문가 중, 실제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경력이 있으며, 현직 대학교수인 다수의 저자진과 교수진, 강사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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