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워라밸 중시한 학습 방학 제도·사내 헬스케어 등 실질적인 복지제도 제공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대표 오재철)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주관한 ‘일하기 좋은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심사 평가에서 일과 삶의 균형 부문 최우수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는 직원들의 ‘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Work and Life Balance)’, 일명 ‘워라밸’을 중시해 직원들에게 실질적인 복지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3년 만근 시 연·월차 외 매년 15일의 유급휴가와 최소 50만원 이상의 휴가비를 지원하는 ‘학습 방학 제도’, 근무 시간 중 안마를 받을 수 있는 ‘사내 헬스케어’ 제도를 포함해 야근을 하고 싶다면 정당한 사유서를 제출해야 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불필요한 야근을 지양하고 있다.
오재철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 대표는 “일과 삶을 적절하게 조화시켜 직원들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행복감과 만족도가 높아질수록 회사 업무도 더욱 높은 효율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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