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텔링 증강현실(AR) 콘텐츠 개발 전문기업 스마트한(대표 한준환)은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기념해 아이들에게 독도를 알리기 위한 ‘대한민국 독도 증강현실(AR)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대한민국 독도 색칠하기 포스터에 최초로 AR 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한의 ‘시티스토리 독도 컬러링 대형 포스터’가 제공된다. 독도와 독도 주변 해양생물을 색칠하고, 색칠한 ‘독도 지킴이, 독도경비대 대원’의 늠름한 모습과 생생한 경비대원의 육성을 통해 아이들에게 대한민국 독도를 알리기 위함이다.
스마트한은 전국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학교, 도서관 등 ‘대한민국 독도 알리기’ 이벤트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을 선정해 ‘시티스토리 독도 컬러링 대형 포스터’를 제공하게 된다.
스마트한은 대한민국의 역사 바로 알기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아이들에게 우리 역사를 바로 알리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준환 스마트한 대표는 “시티스토리 컬러링은 ‘함께 색칠한다’는 개념의 대형 컬러링 포스터로 아이들이 함께 색칠하면서 협동심을 길러줄 수 있고 세계 여러 나라의 도시를 색칠하면서 도시의 문화, 역사를 배우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 콘텐츠”라며 “협업을 공부하고, 집중력, 창의성,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예술과 디지털이 만나는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의 디지털지능 함양에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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