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상품권 리더 스마트콘(대표 김종현)은 프랑스 베이커리 명가 곤트란쉐리에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다양한 제품의 모바일상품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베이커리 명가 ‘곤트란쉐리에 블랑제리’는 프랑스에서 가장 사랑받는 젊은 베이커리 쉐프 ‘Gontran Cherrier’에 의해 2010년 파리를 첫 매장으로 주요 도시인 파리 4개, 싱가포르 3개, 도쿄 6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높은 인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서래마을에 1호점으로 한국에 안착한 곤트란쉐리에는 국내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프랑스 현지의 재료와 곤트란쉐리에 블랑제리만의 차별화된 감각적인 레시피는 대표 메뉴인 크로와상, 바게트에서 맛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프랑스 정부 공인 최고급 품질의 밀가루와 프랑스 노르망디 100% 동물성 최고급 황금빛 천연 버터, 자연의 건포도와 현미에서 찾아낸 천연 효모 등 최상의 재료 맛을 고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해 풍부한 향과 깊은 맛을 느끼게 한다.
스마트콘 김종현 대표는 “프랑스 현지의 원재료로 전통과 현대 감각의 조화, 차별화된 레시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고객들에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며 “이번에 카카오톡선물하기에 출시한 곤트란쉐리에의 제품 교환권의 경우 베스트 아이템인 크로와상은 물론 샌드위치 세트, 샐러드 등 영양있는 상품과 특별한 날 함께할 수 있는 케이크, 쿠키세트 등 다양한 모바일상품권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콘은 일반 고객의 흩어진 포인트 취합은 물론 금액권의 충전 등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모바일 앱 스마트플러스 론칭을 통해 상품 구매와 결제의 간편함으로 편리하고 합리적인 소비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