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동백 타운하우스 ‘엘건빌리지2차’,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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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 타운하우스 ‘엘건빌리지2차’, 선착순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0.2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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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동백 타운하우스 ‘엘건빌리지2차’는 30년 이상된 안정된 ‘엘가디엔씨’에서 건설한 용인 고급 타운하우스로 모든 공사를 최고급 자재만을 사용해 ‘내가 살 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공을 들여 건축해 거주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입주완료 이후에도 관리사무실을 운영해 입주 후 관련 A/S에 대한 문제도 해결했다.

동백신도시를 바로 접하고 있는 용인 타운하우스 엘건빌리지2차는 기존 타운하우스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이 불편하다는 점들을 고려해 위치를 까다롭게 선정했다.

먼저 에버라인 초당역을 도보 5분 내로 이용할 수 있고, 분당선 기흥역으로 환승하여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또한 단지에서 도보로 광역버스 정류장이 위치하고 있어 강남, 시청, 잠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이동이 수월해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동백IC, 마성IC와 5분거리로 서울 강남, 잠실권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해 강남권 출퇴근에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더불어 2세대 이상의 가족들이 살기에 충분한 용인 타운하우스 엘건빌리지2차는 대지면적 330㎡ 넓은 잔디마당과 함께 방4~5개, 욕실 3개로 건설됐다. 1층은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주방과 거실로 이뤄져 있으며, 2~3층은 가족 구성원들의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일조량과 채광을 확보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으며, 세대별로 도시가스가 인입되고 LG시스템창호로 단열 및 냉난방 효율을 증대했다.

최근 도심 생활 중 가장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를 용인 타운하우스 엘건빌리지2차는 3층 규모의 고급단독주택 형태로 층간 소음 걱정이 없으며, 용인 고급 타운하우스답게 대리석, 징크, 목재 등 다양한 외장재로 마감했고, 세대당 2대의 개인 주차장을 확보함으로써 고급단독주택만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용인 타운하우스 엘건빌리지2차는 혁신학교인 초당초등학교를 도보거리에서 통학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각광받고 있고, 주변에 유치원, 초당중, 고등학교 등 명문학군이 조성돼 있어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도 인기다. 대형마트, 백화점, 에버랜드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분당서울대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등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2세대 이상 주거 가능한 80여 대단지의 고급타운하우스 ‘엘건빌리지2차’는 서울 접근성, 살기 좋은 환경, 2세대 이상의 가족들이 살기에 충분한 용인 고급단독주택으로 현재 용인 타운하우스를 알아보시는 분들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샘플하우스는 예약을 통해 방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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