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실률 낮은 오류동역 오피스텔 칸타빌레 5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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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률 낮은 오류동역 오피스텔 칸타빌레 5차 ‘눈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0.1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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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 오류동은 서울과 인천, 경기를 아우르는 접경지로 많은 유동인구를 자랑한다. 등교하는 학생부터 출퇴근하는 직장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유동인구가 많다.

또한 가산디지털단지, 구로디지털단지 등과 인접해 있는 풍부한 배후 수요의 영향으로 오류동오피스텔은 부동산 투자처로 알려지고 있다.

이번에 공급되는 신규오피스텔 오류동역 칸타빌레 5차는 해당 지역 부동산 투자 매력을 상승시켜 줄 투자처로 알려졌다.

오류동에서 수요 높은 신규오피스텔 분양일 뿐 아니라 기존 오피스텔보다 1.5배 넓은 실사용 면적, 높은 개방감 등을 자랑해 높은 희소 가치를 형성하고 있다.

오류동역 칸타빌레 5차는 오류동역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해 있다. 단지 규모는 지하 2층, 지상 18층, 전용면적 21.47㎡, 총 270실 규모로 이뤄져 있다. 지상1~3층은 상업시설, 지상 4~18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전 세대 +α 공간 제공으로 실사용 면적을 계약면적 대비 최대 83.4%까지 확대해 실주거층의 편의를 높였고, 개방감 또한 우수해 기존 오피스텔의 답답함을 개선했다

또한 오류동역 칸타빌레 5차는 풀퍼니시드 시스템(Full Furnished System)을 갖췄다. 이를 통해 LG스타일러, 시스템에어컨, 빌트인냉장고, 전기쿡탑, 드럼세탁기(건조기능), 대형붙박이장, 회전식 무늬목책상 계단수납장, 일체형수납장 등의 인기 아이템과 현관신발장, 넉넉한 욕실 공간까지 제공한다.

지하철 1호선 오류동역이 도보로 3분 거리 내에 있고, 경인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이 가까워 자가용에 의한 서울·인천·수도권 진출이 용이하다. 김포공항, 인천공항과도 가까워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한편, 오류동역 칸타빌레 5차는 10월 중 오픈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17번지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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