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이 만든 100%합격프로젝트 ‘인강0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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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이 만든 100%합격프로젝트 ‘인강0원’ 행사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0.1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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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은 우리나라 부동산학의 도입과 부동산자격시험 도입과 정착에 기여한 부동산학과 대학교수 1세대에서부터 현직 부동산학과 교수 및 부동산전문가 중,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경력이 있는 저자진과 교수진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는 전문성 높은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이다.

경록의 시험출제위원들이 만든 공인중개사 100%합격프로젝트 패키지 중, 2018년도 시험일까지 아무런 제한없이 수강할 수 있는 ‘전과목대비반’의 경우, 인강 가격이 0원으로 제공되고 있어,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과목대비반’은 17년도 1차 기본서와 문제집, 18년도 1차, 2차 기본서, 문제집, 모의고사, 기출문제를 모두 포함한다. ‘공인중개사 평생회원반’의 경우에도 ‘전과목대비반’과 큰 비용의 차이 없이, 수강할 수 있다.

0원으로 제공되는 경록의 ‘전문인터넷기획강좌(인강)’를 수강하고 합격한 수강생들의 수기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공통분모는, 라디오의 가요처럼, TV뉴스처럼 경록인강을 하던 일을 하면서도 반복수강해 특별한 암기 없이 합격했다는 점이다.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21년 연속 99%적중한 경록 기본서 교재를 기반으로 하는, 경록강좌는 공인중개사 시험합격에 필요한 부분만을 다루어 1개월에 2~4회 반복 청취가 가능하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반복학습을 통해 합격에 필요한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경록강좌는 기본이론강좌에서부터 과목별문제풀이 그리고 수험에 필요한 특강를 포괄적으로 제공해 모든 수강생의 100% 합격을 유도한다.

21년 연속 99% 적중한 것으로 유명한 경록의 공인중개사교재는 중요한 것, 어려운 것은 모두 삽화를 그려 설명해 누구나 알기 쉽다. 또 시험에 나올 중요내용은 형식을 달리해 반복 설명해 중요한 것을 찾으려 하지 않아도 자연히 익혀진다. 책속의 고비고비 마다 교수 코멘트를 두어 개인교수처럼 인도해 다른 참고서가 필요 없다. 그래서 강의를 들어도 어려운 교재들과 달리 “경록 교재의 1회독이 합격을 좌우한다”고 한다.

이번행사에 경록의 부동산교육 60주년을 기념해 공인중개사 패키지와 함께 임대관리사과정(50만원)과 법원경매실무과정(50만원)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수강자가 원하는 시기에 수강할 수 있다.

임대관리사는 부동산 매매경기와 무관하게 안정된고수익을 올리는 선진국형의 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임대관리사는 원 투룸, 오피스텔, 수익성 다가구, 아파텔, 근린시설, 상가 등의 임차인(입주자) 모집과 공실관리, 입주자편의 관리, 채불 임대료수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건물소유자는 공실, 주거편의 관리 등 잡다한 신경을 쓸 필요 없어 손쉽게 사업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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