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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인터사이트’, 시스템 통합 관리·자동화로 IT 운영 최적화
UCS·하이퍼플렉스 통합 운영…머신러닝·분석으로 운영 최적화·간소화·민첩성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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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7일 15:29:4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시스코코리아(대표 조범구)는 자사의 UCS(Unified Computing System) 및 하이퍼플렉스(HyperFlex) 시스템을 위한 통합 관리 및 자동화 플랫폼인 ‘시스코 인터사이트(Cisco Intersight)’의 국내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발표된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통합 시스템 관리 서비스(System Management as-a-service) 모델로, 기업내 분산된 개별 인프라 관리로 발생되는 운영 부담을 줄이는 한편 데이터센터 운영을 보다 간소화할 수 있다. 특히 머신러닝, 애널리틱스, 자동화 기능을 통해 완벽한 시스템 라이프사이클 관리 제공이 기대되며, 궁극적으로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공개를 통한 오픈 플랫폼을 지향한다.

최근 많은 기업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채택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센터는 물론 프라이빗 및 퍼블릭 클라우드 등의 멀티 IT 환경 전반에 대한 확장 가능하고 일관된 통합 관리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는 컨테이너와 마이크로서비스 적용으로  스케일 아웃 및 멀티 사이트 구축 모델로 바뀌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데브옵스(DevOps)는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지속적인 기능 제공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이러한 변화로 발생되는 운영 이슈들을 해결함으로써 IT 운영 최적화를 실현하고 IT 직원이 보다 직관적인 파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 시스코 인터사이트 개념도

예상치 못한 데이터센터 서비스 중단에 따른 비용 손실과 인적 실수로 야기되는 보안 침해는 기업에게 막대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지능형 자동화 관리 솔루션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스코는 수년간 데이터센터 운영 및 보안 혁신을 위한 소프트웨어 연구 개발에 많은 투자를 다행해 왔고, 이미 많은 고객들이 수천대의 UCS와 하이퍼플렉스를 연결해 테스트를 수행하는 인터사이트 플랫폼의 엔지니어링 버전의 사전 체험에 참여했다.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통한 단순화 추세와 상반되게 데이터센터, 엣지,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구축으로 많은 디바이스 접속과 대량의 환경구성 정보가 늘면서 IT 운영 복잡성을 증가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새로운 기술 전문성, 프로세스, 툴 등을 활용해 이 같은 격차를 줄이도록 지원한다.

기술 전문성은 머신러닝, 시스코 TAC(Technical Assistance Center) 서비스와의 긴밀한 통합, 시스코 및 UCS 커뮤니티에서 확보된 통찰력들로 서비스 권장사항 및 모범 사례를 제시한다. 프로세스는 전 세계적으로 UCS 서비스 프로파일과 오케스트레이션에서 예시된 정책으로 엔드 투 엔드 자동화를 쉽고, 빠르고, 일관되게 제공하고, 클라우드 기반 관리 서비스 툴을 통해 고객들은 복잡성과 운영 부하 없이 유연하게 새로운 기능을 확장하고 활용할 수 있다.

차세대 컴퓨팅 시대 걸맞는 새로운 시스템 관리 시대 열어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직관적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지속적으로 학습 및 진화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운영 간소화 및 지능화를 제공하도록 개발됐다.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사용자 역할에 따라 맞춤 구성이 가능한 동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특징이다.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고객에게 업데이트 작업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포털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은 신규 관리 시스템을 직접 접속, 운영함으로써 기술력을 향상 시킬 수 있다.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일상적인 IT 운영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학습하도록 설계됐다. 긴밀한 시스코 TAC과  통합에 더해진 분석 기능이 권장사항 도출함으로써 서비스 지원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인터사이트 플랫폼의 정보 제공 기능은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 머신러닝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강력해진다. 시스코 UCS 사용자 커뮤니티의 경험뿐 아니라 시스코의 모범사례를 통해서도 학습이 가능해 보다 향상된 예측 분석과 권장 사항으로 제시된 자원 활용으로 최적화를 실현할 수 있다.

IT는 비즈니스 요구 및 잦은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면서 안전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서비스 실행을 위한 정책 시행을 유지할 수 있다.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API를 통해 작동되며, 시스코 UCS와 하이퍼플렉스는 프로그래밍 가능한 시스템으로 지속적인 통합과 운영 툴을 지원한다.

또한 엄격한 시스코 인포섹(Cisco InfoSec) 보안 표준을 준수하고 경계에서 엔드포인트에 이르기까지 일관된 정책을 제공해 애플리케이션을 안전하게 구축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다.

인터사이트는 기존 시스코 UCS 및 하이퍼플렉스 관리 툴과 공존하도록 통합∙설계됐으며, 다양한 고객 환경과 요구에 맞춰 적용할 수 있다. 향후에는 온프레미스 운영 모델도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써드파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통합이 간단한 표준 기반 RESTful API와 커넥터 프레임워크로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로 구성돼 있다.

현재 시스코 인터사이트는 두 가지 모델로 제공되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다양한 모델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스코 인터사이트 베이스 에디션(Base Edition)’은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여기에는 글로벌 모니터링과 인벤토리, 맞춤형 대시보드, 클러스터를 신속히 구축하기 위한 하이퍼플렉스 인스톨러, UCS 매니저, IMC, 하이퍼플렉스 커넥트 개별 요소 관리자에 대한 상황 파악 및 콘텍스트 실행 기능이 포함된다.

‘시스코 인터사이트 에센셜 에디션(Essentials Edition)’은 베이스 에디션의 모든 기능 위에 서비스 프로파일을 통한 정책 기반의 환경 구성, 스케쥴링 업데이트 가능한 펌웨어 관리, HCL(Hardware Compatibility Listing) 준수 검사, 업그레이드 권고 등의 추가 기능 등이 포함된다.

한편 시스코는 지난 7월 고성능 UCS M5 시리즈인 5세대 UCS 서버와 함께 시스코 인터사이트에 대한 커넥터 지원을 제공하는 UCS 매니저를 발표했다. UCS M5 시스템은 현재 하이퍼플렉스 엣지를 포함해 새로운 시스코 하이퍼플렉스 M5 노드로 시스코 하이퍼컨버전스 인프라에서 이용 가능하며, 시스코 인터사이트 베이스 에디션에서 클라우드 기반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하다.

기업은 IT 현대화 전략에 시스코 UCS, 하이퍼플렉스, 인터사이트를 포함시킴으로써 자원 최적화, 효율적 관리, 기술 및 학습을 통해 포괄적인 데이터센터 운영/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비용 효율성을 개선하고 서비스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 시스코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전문성, 검증된 프로세스, 혁신적 방법론을 활용해 고객의 운영 가속화 및 간소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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