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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아트 전시 ‘모네, 빛을 그리다展II’, 관객 성원에 ‘앵콜 연장’
2017년 10월 16일 17:09:17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컨버전스아트’의 효시인 본다빈치의 히트작 <모네, 빛을 그리다展II : 두 번째 이야기>가 관객 성원에 힘입어 내년 3월 4일까지 전시를 연장한다.

본다빈치는 전격 연장과 더불어 관객들의 성원에 답례코자 10월 30일까지 땡큐세일 특가를 진행한다. 등급 상관없이 전등급 7000원에 티켓예매처를 통해 구매가능하며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모네, 빛을 그리다展II>는 컨버전스아트 전용 전시장인 본다빈치뮤지엄에서 펼쳐지고 있으며 지난 7월 7일 개막해 전시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모네의 작품 창작의 원동력이었던 지베르니 정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전시 공간 연출과 감성적 스토리 텔링은 관람객들의 환호와 미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본다빈치는 이번 전시가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감성적 터치와 더불어 VR체험존, 키즈체험, 인터렉티브존, 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QR코드 등 관객들로 하여금 단순히 작품을 눈으로만 보는 수동적 관람이 아닌 적극적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려원 연출가는 “예술이 지닌 정서적 기능을 통해 우리가 잃고 있던 감성을 회복하기 위해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했는데 관람객들이 정확하게 알아봤다”며 “내년 봄까지 본다빈치뮤지엄이 지베르니 정원을 어떻게 재탄생시킬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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