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디펜더’, 4단계 다중 방어 시스템으로 랜섬웨어 위협 방어
클로닉스(대표 남승리)는 안티 랜섬웨어 솔루션 ‘랜섬디펜더(RansomDefender)’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랜섬디펜더는 그 동안 존재했던 수많은 랜섬웨어의 행위와 패턴을 독자적으로 분석, 완성된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고유 행위 탐지 기술이 적용돼 있으며, 예측 불가능한 랜섬웨어 행위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한다.
랜섬디펜더는 ▲악성코드 검사 ▲유인파일 진단 ▲행위 기반 탐지 ▲폴더 보호의 ‘4단계 다중 방어 시스템’으로 랜섬웨어 위협을 단계별로 정밀하게 추적해 랜섬웨어 공격을 정확히 탐지하고 방어한다.
랜섬웨어 행위 탐지 시 자동으로 원본 파일을 백업하고 훼손된 파일을 자동으로 복구해 사용자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사용자가 확장자 파일을 일일히 지정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전체 확장자 파일을 보호하며, 사용자 지정 폴더 보호 기능으로 랜섬웨어 접근을 원천 차단, 데이터를 이중으로 안전하게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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