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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개소 3주년 맞아
체계적 지원으로 문화콘텐츠분야 창업 단계별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기여
2017년 10월 12일 14:35:0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경기도(도지사 남경필)와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문화콘텐츠 창작자 문화콘텐츠 창작자 육성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판교에 설립한 경기콘랩이 지난 9월 29일 개소 3주년을 맞이했다.

2014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이용객 7만2000여명, 회원수 9500여명을 기록했으며, 이를 통해 현재까지 창업 166건, 일자리창출 399건, 콘텐츠제작 663건 등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

아이디어 생성에서부터 콘텐츠 제작 및 유통 플랫폼 연계, 창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는 경기콘랩은 아이디어 융합을 위한 창의세미나S, 랩 네트워킹, 콘텐츠 플레이어 스튜디오를 비롯해 비즈니스 사업화를 위한 슈퍼끼어로, 랩 멤버십, 아이디어 용광로, 위키팩처링 캠프 등 7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랩 멤버십 운영을 통해 사업화 단계의 창작자를 대상으로 멤버십 자격을 부여, 사업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시스템도 새롭게 도입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창작자들이 창작활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강연 및 세미나 공간 ▲창작스튜디오 ▲회의 및 협업공간 ▲창작팀 작업실 등 쾌적한 작업 공간도 제공하며, 특히 경기콘랩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한 창작자들은 경기문화창조허브를 통해 창업주기 단계별 지원을 통해 사업을 고도화할 수 있다.

경기콘랩을 운영하고 있는 오창희 경기콘텐츠진흥원장은 “경기콘랩이 문화콘텐츠 분야 창작·창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며 “창의 인력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구현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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