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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아태·일본 지역에 클라우드28+ 공개
클라우드 서비스 한곳에 모은 통합 카탈로그 출시…클라우드 기술 장벽 해소
2017년 10월 12일 13:46:53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HPE 클라우드28+ 사이트 화면

HPE는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에서 클라우드28+(Cloud28+)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클라우드28+는 아태지역 및 일본 지역의 고객의 요청에 따라 기업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가용성을 높이고자 하는 ▲서비스 공급업체 ▲솔루션 공급업체 ▲독립 소프트웨어 판매자(ISV) ▲시스템 통합사업자 ▲배급업체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열린 커뮤니티다.

고객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한곳에 모은 하나의 연합 카탈로그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기업들은 파편화된 시장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으로써 지역 내에서 보다 빠른 서비스, 취업 기회 제공, 창의성 및 경쟁력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원스톱 클라우드 서비스 구매 방식으로 인해 고객들은 협력사 및 그와 잘 맞는 클라우드 환경을 적절하게 선택할 수 있으며, 필요한 하이브리드 IT 요건 또한 효율적으로 처리하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향후 기업들은 필요로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파악 및 구현, 그리고 지역 규제 또한 준수해 나갈 것이다. 현재 클라우드28+ 홈페이지는 총 3개 언어(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한다.

클라우드28+ 공개로 고객들은 여러 표준, 클라우드 및 전문 검색을 찾아보는 수준을 넘어 클라우드 관련 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해 더욱 학습할 수 있는 지식 기반의 포털에 접속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커뮤니티 내의 서비스 제공업체 협력을 통해 자신들의 자체 디지털 서비스를 재판매 하는 등 새로운 시장 활로도 개척할 수 있게 됐다.

클라우드 28+에는 570개 이상의 협력사가 참여해 2만개에 이르는 구축 및 소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28+의 협력사는 수준 높은 데이터 주권과 고객 맞춤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전 세계 350개가 넘는 데이터센터로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

HPE 관계자는 “해당 지역 내 클라우드 28+ 공개로 지역 내외 민간 및 공공기관은 시장 분열로 인해 생겨난 클라우드 기술 적용의 장벽을 허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HPE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기업용 클라우드 적용을 늘리고자 클라우드28+를 통해 시장출시를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HPE와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28+를 통해 공동으로 애저 스택(Azure Stack) ISV 정착지원 프로그램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벤더를 HPE와 마이크로소포트의 솔루션 및 서비스를 공급하는 업체와 연결, 이들이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매출원을 발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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