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즌 실용 혼수가전, ‘JVC’ UHDTV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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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즌 실용 혼수가전, ‘JVC’ UHDTV 인기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0.1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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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본격적인 결혼 성수기에 접어든 요즘, 실용적인 혼수 티비를 찾고 있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JVC UHD TV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가운데 한 시장조사전문기관에 따르면 국내 TV 시장에서 50인치 이상 대형 TV의 비중은 금액을 기준으로 지난해 전체 TV의 50%를 넘어섰으며, 이는 대형 TV를 선호하는 일반 가정 및 신혼부부 등 소비자들의 소비 패턴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JVC UHD TV 역시 대형 라인업으로 선보인 55인치 UHD LED TV와 65인치 UHD LED TV를 필두로 국내 신혼가전 시장에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여기에 최근 신혼부부들의 예식 트렌드가 허례허식을 없앤 스몰웨딩, 셀프웨딩 등으로 변화하면서 혼수가전 마련에도 ‘실용성’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게 되었는데, JVC UHDTV의 경우 거품을 뺀 합리적 가격에 실용적인 제품들을 제공하고 있어 큰 인기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JVC UHDTV는 삼성∙LG 등 믿을 수 있는 대기업 정품 패널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유통사 에프엠일렉트로닉스가 보유한 전국 67개소의 서비스센터를 통해 패널 2년∙제품 1년 무상 사후관리 서비스, 방문출장서비스까지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해당 제품들은 소비효율 1등급의 고효율 저전력 LED로 CCFL 대비 평균 30%, PDP 대비 평균 50% 수준의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는 등 합리적 가격과 함께 뛰어난 성능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이 밖에도 JVC에서는 32인치 HDTV와 39인치 HDTV, 43인치 UHDTV 등 다양한 크기의 TV모니터를 함께 공개, 세컨티비 및 취미용, 업무용 TV모니터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까지 충족시켰다는 평이다.

아울러 이번 JVC UHTV, UHDTV 전 제품은 모두 돌비(DOLBY) 오디오 장착부터 높은 명암비 및 상하좌우 광시야각 등을 적용, 선명한 음질과 화질을 구현하고 있으며, 티비 화면은 넓히고 테두리는 축소하는 슬림베젤 디자인으로 시청자의 영상 몰입도까지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일본의 대표 글로벌 기업 JVC가 선보인 최신 HDTV∙UHDTV 시리즈는 롯데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을 비롯 전자랜드, 위메프, 코스트코 등을 통해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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