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레그 107, 매일 아침 30초후 놀라운 변화 ‘레그슬리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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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레그 107, 매일 아침 30초후 놀라운 변화 ‘레그슬리머’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10.1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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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즈와 레깅스를 전문으로 생산해온 제이비씨코리아가 12년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shapewear 비바레그 107 브랜드에서 ‘레그슬리머’를 출시한다.

‘레그슬리머’는 기능성과 보온, 그리고 디자인까지 두루갖춘 군살정리를 위한 제품으로 검정색과 챠콜색 타이즈, 검정색과 챠콜색 레깅스 등 4가지 종류를 선보인다. 레그슬리머는 착용 즉시 아랫배와 옆구리의 사이즈를 보정해 슬림한 허리 라인을 연출해준다.

또한 엉덩이를 자연스럽게 감싸는 힙업 패턴이 두루뭉실한 힙의 군살을 탄탄하게 잡아주고, 처진 ‘엉밑살’까지 업시켜준다. 이 뿐 아니하 허벅지부터 종아리, 발목에 이르는 다리 라인을 예쁘게 정리해줘 겨울 내내 매일 손이 가는 ‘데일리’ 아이템이다.

갖가지 ‘화장술’로도 안 되는 게 있다. 속절없이 처지고 있는 엉덩이와 허벅지 살, 허리 라인을 찾을 수 없는 옆구리와 흘러 내리는 뱃살 등 한 번 흐트러진 바디 라인은 짧은 시간에 바꾸기 힘들다. 이럴 때 필요한 게 바로 보정 제품이다.

레그슬리머는 착용 즉시 거울 속에서 미끈하게 잘 빠진 하체 라인을 마주하게 될 터. 또한 세로골지 편직 방법은 제품의 올이 풀리지 않는 공법으로, 우수한 보정력과 탄탄한 내구성이 돋보이는 편직 방법으로 특히 세로골지 패턴 경우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보온성까지 심혈을 기울인 제품이다.

레그슬리머는 신축성 높은 원사로 이루어져 강력한 보정 효과를 누리는 기능성 제품이다. 보정 제품은 혹여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염려가 먼저 생기지만 안심해도 좋다.

비바레그 107 관계자는 “기존의 답답한 보정 속옷과 혼자 착용하기 어려울 정도의 압박 제품을 착용했던 여성들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려고 노력했고, 비바레그 107만의 기술을 이용해 편안하고 안전한 보정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허리 밴드 부분이 이중으로 말리면서 생기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비바레그 107이 자체 개발한 ‘허리밴드 고탄력 저압박 설계’로 불편함울 최소화하는 동시에 허리 부분에서 미끄러져 내려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논슬립 미끄럼 방지 실리콘으로 제작하는 등 ‘한 끗’ 디테일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앞 발가락 부분이 쉽게 마모되어 구멍이 나는 현상을 줄이기 위해 기모편직으로 제품을 제작하여 보온은 물론 내구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비바레그 107의 전 제품은 국내 홈쇼핑, 오픈마켓, 온라인 쇼핑몰, 면세점 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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