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교육 트렌드다. 하지만 예전보다 태블릿, 스마트폰, TV 등 넘쳐나는 디지털 기기와 자극적인 콘텐츠는 아이들을 책과 자꾸 멀어지게 한다.
교육완구 전문기업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이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부모님의 마음은 물론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모두 담아 개발한 교육완구 퓨처북 시스템은 오래도록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2008년 첫 선을 보여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퓨처북과 리틀퓨처북 누적 고객은 80만명에 이른다. 국민육아펜 리틀퓨처북 뽀로로펜을 필두로 최근에 출시된 로보카폴리펜, 헬로카봇펜은 물론 30종이 넘는 퓨처북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3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폭넓은 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누려왔다.
퓨처북은 이야기극장, 어절읽기, 단어 뜻풀이, 영어 읽기, 독후 활동 게임이 두뇌자극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발된 교육완구다. 퓨처북은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모든 아이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책을 한 장 한 장 펼칠 때마다 모든 그림과 글에서 재미난 소리가 나며 책을 읽어주기 때문에 집중하며 책에 빠져들게 하는 힘이 있다. 퓨처북로봇만 있으면 낱권 구매가 가능한 30여종의 퓨처북으로 언제 어디서든, 어떤 영역이든 4~8세에 꼭 필요한 책놀이를 즐기며 책 읽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다.
한편 토이트론은 퓨처북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로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전국 롯데마트, 이마트에서 20% 할인 특가로 판매한다. 10년 동안의 꾸준한 사랑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마련된 이번 할인 이벤트는 추석 연휴기간 내내 계속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