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모바일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카카오내비, 귀성 3일 오후·귀경 4일 저녁 추천
6년간 명절 빅데이터 분석해 도로 소통 상황 예측…전국 맛집·축제 장소 정보도 제공
2017년 09월 29일 14:45:16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 카카오내비가 예측한 서울~부산 귀성·귀경길

이번 추석 귀성길은 10월 3일 오후부터 저녁, 귀경길은 10월 4일 저녁 이후에 떠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카카오모빌리티(대표이사 정주환)의 모바일 내비게이션 카카오내비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귀경길 도로 교통 정보를 예측해 공개했다.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이 지난 추석 때 많이 방문한 지역별 맛집과 연휴 동안 열리는 전국 축제/무료 개방 장소 정보도 제공한다.

먼저 카카오내비는 지난 2011년부터의 명절 연휴 빅데이터를 분석해 5개 구간(서울~부산/광주/울산/대전/대구), 추석 당일 전후(10/2~5)를 대상으로 출발하기 좋은 시간을 예측했다.

추석 귀성길은 10월 3일 오후부터 저녁에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 서울~부산 구간은 3일 오후 6시 40분에 출발할 경우 4시간 41분, 서울~광주 구간은 3일 오후 6시 20분에 출발하면 3시간 26분이 걸려 비교적 쾌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전은 3일 오후 9시 50분, 서울~대구는 3일 오후 10시, 서울~울산은 3일 오후 6시 10분 경 출발하면 좋을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 도로 정체가 가장 심한 시간은 10월 2일 오후 2시 경으로 예측된다. 2일 오전부터 교통량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오후 2시 이후 정체가 정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부산 구간을 기준으로 2일 정오에 출발할 경우 최소 5시간 43분 이상이 소요될 전망이다.

귀경길은 10월 4일 오후 9시 30분 이후에 출발하는 것을 추천한다. 부산~서울 구간은 4일 오후 8시 20분에 출발하면 4시간 34분, 광주~서울 구간은 4일 오후 9시 10분에 출발하면 3시간 37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대전~서울은 5일 오후 9시 30분, 대구~서울은 5일 오후 8시 30분, 울산~서울은 4일 오후 10시에 출발하면 가장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방면 도로는 추석 당일인 10월 4일 오후 12시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돼 오후 2~4시경 정점에 달했다가 점차 해소되며, 7일 오후에는 서울 방면 도로 소통이 전반적으로 원활할 전망이다.

카카오내비는 추석 연휴가 10일에 달하는 만큼 이용자들을 위해 다양한 나들이 정보도 함께 공개했다. 카카오내비를 실행해 첫 화면 하단의 ‘태그-추천태그’에 접속하면 전국 맛집, 지역 축제 등 10개의 주제/지역별 태그와 187개에 달하는 추천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내비가뽑은추석맛집’ 태그에서는 수도권/대전&충청/강원/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제주 5개 광역별 맛집 137곳을 볼 수 있다.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동안 카카오내비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식당/카페를 집계한 결과다.

추석 연휴동안 열리는 35개 전국 축제를 볼 수 있는 ‘2017추석연휴_지역축제’ 태그와 ‘문화재무료개방행사’, ‘박물관&미술관&과학관할인정보’ 태그는 가족 나들이 계획을 잡을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추천 태그에서 ‘가까운 순 정렬’ 및 ‘지도 보기’ 기능을 활용하면 현재 위치에서 가까운 곳이나 선호하는 지역의 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관심 있는 장소가 있다면 장소 페이지에서 ‘상세보기’를 눌러 다른 이용자들의 평가, 위치, 사진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명진 카카오내비 팀장은 “국민내비 김기사를 출시한 2011년부터 6년 이상 축적해온 빅데이터와 실시간 교통 예측 알고리즘을 분석했다”며 “이용자들이 추석 연휴를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고 내수/소비 진작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내비는 올해 초 설 연휴에도 도로 교통 정보를 사전 예측해 공개했으며 실제 결과 역시 예측과 일치했던 바 있다. 다만 이번 추석 연휴는 유난히 길어 다른 교통 패턴을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길을 떠나기 전 카카오내비 길안내를 활용해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했다.

아울러 카카오내비는 연휴 동안 내비게이션 이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자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버를 증설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인력을 배치하는 등 연휴 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윤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