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앙 아기물티슈, 유해성분 ‘휘발성유기화합물’ 안전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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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앙 아기물티슈, 유해성분 ‘휘발성유기화합물’ 안전성 입증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9.2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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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브랜드 루이비앙(Louis Vuian)은 국가공인기관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s) 테스트 결과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생리대 발암 물질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과 관련하여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국가공인기관에서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결과,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는 국가 공인 인증 기관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안전성에 대해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는 US EPA 기준 일일 최대 465매을 사용하여도 허용 기준치보다 현저하게 낮은 범위 결과를 확인한 것. 이로써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는 신생아부터 피부가 예민한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물티슈로 인정받은 것이다.

▲ 아기물티슈 루이비앙이 국가공인인증기관에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에 대해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한편 루이비앙은 아기 피부를 깨끗하게 닦아주는 것은 물론 피부까지 보호해주는 아기물티슈다. 하와이코나 해양심층수를 사용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100% 불가리아 로즈워터를 적용해 아기 피부에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루이비앙 자체 기술력인 ‘LV셀룰로오즈 원사’를 적용해 부드럽고 매끄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해외 성분 원산지를 공개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루이비앙 아기물티슈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생활용품에서 잇따라 유해물질이 검출되면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는 소비자들의 신뢰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성분 안전성 테스트는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루이비앙 아기물티슈는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품 문의는 루이비앙 본사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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