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문은 예술을 통해 잠재력을 끌어내, 자기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모토로 세워진 예술 인성 영재 양성 회사다. 특히 키즈 난타는 즐겁게 놀면서 자기조절 능력인 정서 지능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놀면서 두드리고 체험해,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건강까지 한번에 잡을 수 있다. 특히 난타의 타악은 가슴을 울리는 가장 원초적인 리듬으로, 타고난 리듬까지 흥겹다.
키즈 난타는 현란한 율동과 장단으로 정서와 감각발달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이뿐만 아니라 ‘아트문 키즈난타’에서는 아이들의 자신감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재미있고, 신나게 두드리면서 자신감까지 쑥쑥 고취시키는 것이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창의력과 긍정적 사고가 증가한다. 또, 소극적인 자세의 아이들이 난타를 통해 적극적인 자세로 변화가 가능하다. 재미있고 즐길 수 있는 예술적인 취미, 특기 개발로 자신을 표현하는 적극성이 점점 두드러지는 것이다.
키즈 클래스는 총 3학급으로 구성되어 있다. 굿거리 반은 일주일에 1회 수업이 운영되며, 자진모리반은 학예와와 발표회 준비를 돕는 반이다. 또한 특기 개발에도 좋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휘몰이반은 리더쉽 정예반으로 아트 컴포지션 수업을 받는다.
아트 브레인 컴포지션 수업은 글로벌 인재가 갖추어야 할 인성의 핵심요소를 한민족의 홍익정신과 전통문화에서 찾아 예술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리듬 웜업을 시키는 과정에서부터 리듬 왓칭을 통해 소리와 파장을 통해 통찰하고 인지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리듬 튜닝을 통해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맞춰 주는 과정에서 리듬 마스터 과정까지 총 5단계를 걸친다.
쉽고 재미있는 난타수업은 아이들의 집중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수업의 마무리는 활동지로, 그 날의 일과를 스스로 돌아보며 정리한다.
관계자는 “키즈 난타로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은 물론, 두뇌 개발과 다른 아이들과 함께 합을 맞추는 과정을 통해 사회성까지 기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천 ’아트문 키즈 난타’에서는 추석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day 키즈 캠프를 진행하는 것이다. 캠프는 1차 10월 7일, 9일, 21일 진행되며, 2차 11월 11일, 25일 1·2차를 통해 진행된다. 참가비는 10만원이며, 추석 이벤트 기간에 등록하면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1day 난타 프로그램은 특히나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준비됐다. 10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시 아트문 기초리듬, 1시 아트문 뮤직 난타, 3시 브레인 댄스 등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긴 추석 연휴, 아이들에게는 스트레스 해소의 기회를, 부모님에게는 휴식시간을 선물한다.
난타 배우기를 희망하는 학생이나 관심이 있는 학부모라면 ‘아트문 컴퍼니’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과 정확한 커리큘럼을 통해 배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문 컴퍼니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