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코리아(대표 정철교)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게이밍 기어 구매 시 스킬 강화권을 증정하는 ‘추석 운석 맞이 연합 대작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요 오픈마켓 및 온라인몰에서 로지텍 게이밍 기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제품 구매 시 엔씨소프트의 원하는 게임에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스킬 강화권이 증정된다. 스킬 강화권은 엔씨소프트의 게임 8종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리니지 레드나이츠, 파이널 블레이드, 프로야구 H2, 리니지M)에서 사용 가능하며, 구매일자 별 2회에 걸쳐 SMS로 발송된다.
프로모션 제품은 로지텍 게이밍 키보드 2종(G413, G 프로), 게이밍 헤드셋 4종(G633, G533, G433, G233), 게이밍 마우스 8종(G903, G703, G502 RGB, G 프로, G403, G402, G302, G102)이며, 제품별 선착순 증정 수량은 상이하다. 프로모션 기간은 9월 27일부터 10월 15일까지다.
11번가에서는 로지텍 게이밍 기어 구매 시 최고급 아이템을 바로 받을 수 있는 윈드 스톰 상자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한다. 윈드 스톰은 엔씨소프트의 게임 8종에서 상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최고의 상자. 11번가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로지텍 게이밍 기어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에 명기된 메일 주소로 구매자 정보와 엔씨소프트 게임명 및 계정 등을 보내면 추첨을 통해 당첨된다.
로지텍코리아 정철교 지사장은 “이번 추석 황금연휴에 스킬 향상을 위해 게임 하는 게이머를 위해 엔씨소프트와 함께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은 로지텍 게이밍 기어도 구매하고 엔씨소프트 게임 아이템도 얻을 절호의 기회이니 게이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