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헤일리 타운하우스 성공적 마무리한 스토리건축의 두 번째 주택사업
창의적인 디자인과 전문적인 설계, 시공팀으로 구성된 건축기업 스토리건축(대표 김지훈)이 천안 아산시 배방지구에 최고급 전원주택을 선보인다.
아산시 배방지구는 고속철도(KTX, STR)를 통해 서울 1시간 내 출퇴근이 가능하며, 국철 1호선을 통한 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한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가 있어 전국 각지로 빠른 이동이 가능해 전원주택단지로 많은 수요자와 투자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토리건축이 선보이는 전원주택은 3,504㎡(약 1,100평)의 전원주택용지에 총 10세대만을 위한 최고급 단지로 조성된다. 각 세대별 규모는 약 115㎡(35평)로 개별 테라스와 마당을 포함한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2층 건물이다.
특히 올 상반기 양평에 전원주택단지 헤일리 타운하우스를 성공적으로 착공, 분양한 젊은 건축기업 스토리건축의 두 번째 주택사업으로 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스토리건축 관계자는 “아산시 배방지구는 자연 속 힐링과 편리한 생활 인프라, 우수한 교육환경은 물론 뛰어난 수도권 접근성까지 갖추고 있어 전원주택생활을 꿈꾸는 다양한 수요자의 요구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천안은 ‘은퇴 후 살기 좋은 도시 베스트 10’에 이름을 올리며, 최근 교통의 편리함과 대기업 및 금융기관 등 기업 유입이 이어지는 등 전원주택을 포함한 신개념 거주지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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