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데이터진흥원,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우수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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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데이터진흥원,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우수 프로젝트 발표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9.2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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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원장 이영덕)이 주관하는 ‘2017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사업’의 프로젝트 발표 및 시상식이 9월 22일 서울역 KDB생명타워 동자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2017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사업’의 일환인 빅데이터 엔지니어 양성과정 교육생들이 수행한 파일럿 프로젝트 발표와 우수 프로젝트를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사업’은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 200명을 선발해 12주 동안 실무 중심 빅데이터 프로그램 집중 교육, 일자리 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과기정통부와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올해 처음 시작하였다.

▲ 2017 빅데이터 청년인재 프로젝트 발표 및 시상식 종료 후 학생들이 수료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7개 교육장 43건 파일럿 프로젝트 중 교육장별로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7건의 발표가 진행되었고, 현장평가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이 결정됐다. 영예의 대상(한국데이터진흥원장상)은 “진우(眞友) : 합리적인 투자 솔루션”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한 팀(한상유 외 3명)이 차지했다. 최우수상(한국데이터산업협의회장상)은 “citibeat : 도시 맞춤형 실시간 음악추천 서비스” 프로젝트를 수행한 팀(이웅주 외 5명)이 수상했다.

우수상(한국빅데이터학회장상, 한국정보과학회 DB소사이어티회장상) 2팀은 “Bigspot : 커피숍 창업 상권추천 서비스”프로젝트를 수행한 팀(김효중 외 5명)과 “Tour for Korea” 주제로 수행한 팀(이명준 외 4명)이 수상했다.

이날 행사는 ‘빅데이터 청년인재 양성 사업’ 수료식도 함께 열렸다. 모집당시 평균 5.4: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 선발된 교육생들은 3개월의 교육과정을 모두 마치고 빅데이터 유망주로 거듭나게 되었다. 또한 진흥원은 수료 후에도 교육생들에게 관련 분야 채용정보 제공, 일자리 연계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영덕 한국데이터진흥원 원장은 “전 산업분야에 걸친 빅데이터 활용 확대로 관련 전문인력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며 “빅데이터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층을 위한 실무 교육을 강화하여 시장 수요에 부응하는 빅데이터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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