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5가에 위치한 50년 역사와 전통의 글로벌푸드아트수도직업전문학교(GFAC 이사장 한병길)는 지난 16일 예비신입생들과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에 밝혔다.
해당 특강은 고3 학생들뿐만 아니라 뒤늦게 진로를 찾는 학생들에게도 진로탐색의 기회와 확실한 진로계획을 세울 수 있는 알찬 일일특강으로 마무리됐다.
현재 이 학교는 조리특강뿐만 아니라 제과제빵과정 및 바리스타 과정의 일일체험까지 진행하고 있어 고3 수험생들의 관심이 이어져 매달 진로체험 학생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또한 일일체험 후 희망자에 한해 진로상담 및 입시 상담이 동시에 이뤄져 학생들이 남은 기간 진학 선택을 잘 할 수 있도록 방향성 또한 제시해 주고 있다.
또한 GFAC 호텔조리학과 과정의 재학생들은 현장 경험을 쌓고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전체 커리큘럼의 70%이상을 실습수업으로 진행하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전문성을 함양하고 단계별 심화전공교육과정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추고, 수준 높은 수업을 통해 취업률을 높이고 있다.
이 학교 관계자는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학습설계를 통해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스타쉐프특강 외에도 대회참가, 산학실습,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자격증특강, 현장견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고 있으며 다가올 10월 워커힐호텔 총주방장특강신청은 수도전문학교 학교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중심 종로5가에 위치한 50년 전통과 역사를 지닌 조리특성화 글로벌푸드아트수도직업전문학교(GFAC)에서는 2018학년도 신입생을 100%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고3학생 및 고등학교 학력 이상은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자세한 내용 및 원서접수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