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거래 창업플랫폼 ‘비맵’ 화제…프랜차이즈·소자본 창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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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거래 창업플랫폼 ‘비맵’ 화제…프랜차이즈·소자본 창업 가능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9.2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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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직거래 창업플랫폼인 비맵(www.bemap.co.kr)이 예비창업자 및 소상공인이 프랜차이즈 기업과 직접 상담하고 계약신청까지 가능한 프랜차이즈 창업 매칭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수많은 예비창업자가 프랜차이즈 창업을 위해서는 중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비맵에서는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 기업을 소개하고 해당 기업들이 가맹점주 모집을 위해 등록한 매장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상담을 할 수 있다.

상담후 프랜차이즈 기업의 담당자와 직접 미팅도 할 수 있으며, 미팅후 마음에 들면 계약신청까지도 가능하다.

이처럼 비맵의 편리한 기능으로 인해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가입하고 있으며, 다수의 프랜차이즈 기업들도 관심을 보이며 등록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가맹사업 컨설팅 전문기업인 드림웍은 창업플랫폼 비맵과 업무 제휴를 통해 비맵을 이용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의 가맹상담을 지원한다. 특히 비맵에 등록하는 프랜차이즈 기업중 드림웍의 가맹상담 대행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비맵의 서비스 이용료를 일부 지원한다.

한편 자세한 이용문의는 직거래 창업플랫폼 비맵의 홈페이지 또는 본사 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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