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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리서치, 가상화 기반 네트워크 보안 시장 ‘출사표’
SK브로드밴드 ‘SK 온디맨드 보안 서비스’에 SDN/NFV 활용 vCPE 기술·제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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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토리서치, 토종 SDN/NFV 기술로 금융권 클라우드 인프라 선도
2017년 09월 21일 17:06:24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아토리서치(대표 정재웅)가 가상화 기반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그간 아토리서치는 SDN/NFV 솔루션인 오벨(OBelle), 아테네(Athene)를 기반으로 가상화 기반 네트워크 보안 진출을 준비해 왔다.

아토리서치는 지난해 SDN/NFV 기술을 활용해 SK텔레콤과 함께 ‘도커 기반 가상화 기술’과 ‘스마트 보안 관리 연동 기술’ 기반의 vCPE(virtual Customer Premise Equipment) 핵심 기술 개발을 완료한 바 있다. 개발된 vCPE 기술은 가상화 기반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홈, 오피스, 공장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하다.

아토리서치는 SK브로드밴드가 최근 정식 출시한 ‘SK 온디맨드 보안 서비스’에 SK텔레콤과 공동 개발한 기술 및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가상화 기반 네트워크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서게 됐다.

   
▲ 주문형 보안서비스 개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상의 온라인 보안서비스인 SK 온디맨드 서비스는 VPN, 유해차단, 랜섬웨어차단, 백신, 개인정보보호 등을 가상화해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구매해 사용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SK브로드밴드는 해당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SK인포섹의 24시간 365일 통합 보안 관제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모델은 단발성 판매 모델이 아닌 주문형으로 고객이 원하는 대로 다양한 보안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 변경, 장애처리까지 전문 콜센터를 통해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아토리서치 정재웅 대표는 “이번 사업모델은 SMB 대상으로 쉽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있다”며 “증가하는 보안 위협에 적극 대응해 다양한 솔루션을 적용해 보다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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