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뉴스 > 경제/교육 | 리스트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제주신화월드, 미화 3억달러 외국인직접투자액 추가
누적 외국인직접투자액 1조6650여억원…오는 12월 1단계 개장 마무리·연말까지 2100명 채용
     관련기사
  제주 최대 테마파크 ‘신화테마파크’ 30일 공식 개장
2017년 09월 21일 15:17:33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 전경

제주 최초,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에 대한 란딩그룹 차원의 투자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신화월드는 올 12월 초 1단계 개장이 예정돼 있으며, 이에 앞서 오는 30일 신화테마파크를 오픈한다.

람정제주개발은 모회사인 란딩인터내셔널이 제주신화월드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자금으로 외국인직접투자액(FDI) 미화 3억달러(약 3400억원)를 추가로 한국에 송금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람정제주개발이 국내에 유치한 FDI 총액은 1조7000여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복합리조트 프로젝트에 투자된 FDI 중 사상 최대 규모로 계속 경신해갈 전망이다.

제주신화월드는 지난 2015년 2월 착공에 들어가 올 4월 제주 최초의 풀서비스 리조트 콘도미니엄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를 오픈해 운영 중이며, 이어서 9월 30일 신화테마파크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신화테마파크는 라바 캐릭터로 유명한 토종 애니메이션 기업인 투바앤과 지적재산권(IP) 제휴를 맺고 15개 놀이기구 및 오락시설을 선보인다.  

제주신화월드는 또 다른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YG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고 지드래곤이 디자인에 참여한 GD카페와 볼링클럽 등이 들어서는 YG타운(가칭)을 11월 오픈한다.

공식 1단계 개장일은 12월 8일로 예정돼 있다. 호텔인 메리어트 리조트관과 란딩리조트관을 비롯해 마이스 시설, 레스토랑과 푸드스트리트, 리테일몰, 외국인전용카지노 등이 1단계 개장 시설로 문을 열게 된다.

제주신화월드의 완전 개장은 2019년 말로 계획돼 있다. 완전 개장 시에는 포시즌스 리조트&스파와 할리우드 영화를 콘텐츠로 한 야외 테마파크인 라이언스게이트 무비월드가 세계 최초로 개관한다.

한편 제주신화월드에는 호텔, 테마파크, 외국인전용카지노, 경영지원 부문 등 현재 1300여명이 재직 중에 있으며, 1단계 개장 시 직접고용으로 채용된 임직원수는 2100명에 이를 계획이다. 2019년 완전개장 시 5000명 이상이 근무할 것으로 추산된다.

강석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