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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부동산 O2O 업체 '네모'…출시 5개월만에 30만 앱 다운로드 돌파
2017년 09월 19일 10:22:58 정용달 기자 ydjeong@datanet.co.kr

슈가힐(대표 이용일)이 자사의 상업용 부동산 O2O서비스 ‘네모’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가 30만 건을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17일 정식 출시 후 5개월만이다.

현재 네모에 매물 등록 수는 25,000건을 돌파하였으며, 누적 사이트 방문자 또한 100만명을 돌파하였다. 이는 4개월 만에 이뤄냈다고는 믿기 힘든 수치이다. 아울러 네모는 ‘다방(스테이션3)의 공동창업자인 이용일 대표와 박성민 이사의 ‘스테이션3’에서 다방 운영 경험을 통하여 “개발·기획뿐만 아니라 영업과 마케팅도 빠르게 치고 나가는 중”이라고 밝혔다.

   

‘네모’는 지난 7월 지온인베스트먼트와 케이큐브벤처스로부터 투자금 12억원을 유치하여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고 있으며, 광고모델로 판타지오 소속 헬로비너스를 선정, 9월 1일부터 TVCF뿐만 아니라 택시, 지하철 스크린도어, 버스쉘터 등 옥외광고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유튜브, 네이버TV 등 온라인광고까지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빠르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재 ‘네모’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사무실, 상가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매물 맞춤 검색’과 ‘편리한 매물 등록’, ‘직거래 매물 등록’, 개인정보 노출 없이 네모 앱의 톡 기능으로만 중개사와 대화가 가능한 ‘네모톡’등이 있으며 허위 매물 신고, 로드뷰, VR 매물 보기 등의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네모’는 다가오는 10월에 ‘빅데이터 상권분석’ 기능을 론칭하여 기존의 상권분석 서비스만 제공하던 타사의 서비스들과 달리 매물 데이터와 상권분석 데이터의 매쉬업을 이뤄 유저들의 편의성을 더욱 높힐 예정이다. 이용일 대표는 “현재 네모는 ‘빅데이타 스타트업(경기 콘텐츠 진흥원)’에서 빅데이터 관련 우수기업으로 채택되었으며 자체 개발된 시스템을 통하여 데이터 퀄리티를 높여 서비스를 고도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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