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황금연휴, 떠나기 전 챙겨야 하는 우리 아이 여행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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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황금연휴, 떠나기 전 챙겨야 하는 우리 아이 여행필수품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7.09.18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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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최장 10일의 황금 연휴가 확정되었다. 이번 황금 연휴는 근래에 없는 긴 휴일로 가족, 친척들과 떠나려는 예비 여행객들의 기대가 가득하다.

그 중 내 아이에게 소중한 기억을 남겨주고 싶어 여행을 준비하는 부모들을 위해 떠나기 전 준비해야 하는 여행필수품으로 데글링고스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데글링고스에서 선보이는 여행필수품으로 유아캐리어와 백팩, 그리고 목쿠션이 있다.

이중 아동캐리어의 경우 홀로 여행을 떠나거나 부부끼리만 떠나는 경우와 달리, 아이가 있는 가정은 챙겨야 할 품목들이 유독 많다. 이럴 때 아이의 손에 직접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캐리어를 들게 해주면 직접 물건을 챙기며 자립심을 이끌어 주며 여행 하는 기분 또한 한껏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데글링고스의 캐리어는 가벼운 소재를 이용하여 아이가 혼자서도 무리 없이 움직일 수 있으며 앞과 옆에 포켓을 달아 실용성을 더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이의 성장에 따라서도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많은 짐이 필요하지 않은 단기 여행시에는 캐리어가 아닌 유아백팩을 사용할 수도 있다. 간단한 짐을 넣을 수 있는 백팩은 금속 장식이나 지퍼를 사용하지 않고 부드러운 코듀로이 원단으로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소프트 패브릭 소재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아이여행가방으로 제격이다.

또한 장시간 차나 비행기에 타야 할 경우 아이가 불편함을 호소하지 않도록 푹신한 쿠션감을 가진 유아목쿠션을 이용할 수 있다. 화려한 패턴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털이 빠지지 않는 코듀로이 원단으로 아이가 물고 빨아도 안전하다.

한편, 아이를 위한 제품으로 사랑 받고 있는 데글링고스의 여행필수품들은 위틀스토어를 통하여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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