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 세계 최대 유아용품박람회 KIND+JUGEND 2017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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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포레스트, 세계 최대 유아용품박람회 KIND+JUGEND 2017 참가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9.1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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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7일까지 독일 쾰른서 열러…엘리도너 2IN1 흔들목마 출품

프리미엄 유아 전문 브랜드 리틀포레스트가 9월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KIND+JUGEND 2017에 참가해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KIND+JUGEND 2017는 세계 3대 유아용품박람회 중 하나로서 유아용품의 세계적인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세계 최대의 장이다. 지난해 53개국의 1204개사의 유아용품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112개국의 2만 2000명의 바이어들이 전시회장을 방문했다.

리틀포레스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깐깐한 대한민국의 소비자에게 상품성을 인정받은 흔들목마와침구로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릴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상품성을 인정 받고자 한다.

리틀포레스트의 흔들목마는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흔들목마시장에 새로운 트랜드를 제안할 수 있는소재인 유아용 PU (POLYURETANE)를 사용해 귀엽고 사랑스러운 흔들목마를 선보인다. 베페베이비페어에서 런칭 후 현재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는 엘리라이드와 도너라이드 뿐만 아니라 유럽시장을겨냥한 새로운 모델 또한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아니라, 리틀포레스트는 세계시장에 뒤지지 않는 깐깐한 엄마의 마음으로 만든 베딩을 세계시장에 선보인다.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멀티플트레블베딩세트는 세계시장에는 없었던 획기적인상품이다. 3M THINSULATE 보온재를 사용한 리틀포레스트의 이불은 최대한 가벼우면서도 최대의 보온력을 제공한다. 동화책을 읽어주는 리딩북입체베개는 세계유아침구시장에서 창의적인 베드타임 아이템으로 이미 관련 해외업체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베페와 KOTRA의 해외전시회지원을 통해 독일 KIND+JUGEND 2017 유아용품박람회에 한국관으로 참가하는 리틀포레스트는 HALL 4.1 C014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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