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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시스,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솔루션 대중화 나서
디스커버리 라이브로 이용 장벽 낮춰…자율주행차·5G 등 신기술 분야 주도권도 확대
2017년 09월 14일 16:22:28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앤시스코리아(대표 조용원)는 ‘디스커버리 라이브(Discovery Live)’로 국내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솔루션 대중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뮬레이션은 과거 전문가의 영역으로만 여겨졌으며, 주로 제품 개발 프로세스의 후반부인 검증단계에서 사용됐다. 하지만 현재는 제품 콘셉트 설계부터 제품양산 전 단계까지 전반적인 제품 개발 프로세스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엔지니어링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디지털 프로토타입을 설정해 실행 및 분석하는데 며칠에서 길게는 몇 달까지 걸렸지만, 디스커버리 라이브는 모든 엔지니어가 설계 변경에 따른 결과를 즉시 검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사용자는 변경 사항의 영향을 즉시 디지털로 탐색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또한 직관적인 사용 환경 제공 및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함으로써 시뮬레이션에 대한 장벽을 낮춰 비전문가를 포함한 모든 엔지니어가 시뮬레이션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2016년 국내 시뮬레이션 솔루션 시장에서 약 52.4%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해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앤시스코리아는 ‘디스커버리 라이브’를 토대로 자율주행차(ADAS), 5G와 같은 빠르게 변화하는 신기술 개발 분야 및 최근 개발환경의 변화를 맞이한 칩 패키지 시스템(CPS), CE(Conducted Emission) 분야의 시뮬레이션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조용원 앤시스코리아 대표는 “개인 PC가 대중화되는데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 것처럼, 앤시스도 시뮬레이션 솔루션이 제조업 분야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현재 앤시스는 업계 선두주자로서 국내 시장점유율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하는 신기술 및 보유하고 있는 완벽한 자사 솔루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전략을 더욱 강화해 업계 1위 자리를 꾸준히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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