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맥흙침대, 발명문화상 수상…기념 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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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흙침대, 발명문화상 수상…기념 행사 실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7.09.1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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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흙침대(회장 이경복)가 숙취해소 음료로 잘 알려진 여명에서 주최하는 ‘제6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바이오, 의료, 신기술 등 총 10개분야에서 지식재산발전 및 국가산업발전에 선도적으로 기여하고 우수발명인재 및 지도자를 발굴 격려해 발명산업 확산에 혁신적인 공적이 있는 인물 중 1인으로 선정되어 수상에 이르렀다고 한다.

수맥차단 특허, 전자파차단 특허 및 국제특허 등 발명특허 업계에서 최다보유 기업으로 유명한 수맥흙침대가 이번 수상을 기념하여 흙침대, 흙쇼파 제품을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맥흙침대 본사 관계자는 “특히 최근에 흙침대, 흙쇼파 신제품이 출시되어 기존에 히트상품과 함께 추가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인터넷으로 문의 가능하며 전시장 및 공장으로 방문하면 추가적인 혜택이 제공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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